미키엘 슈리이버(Michiel Schrijver), 네덜란드, 화가, 1957-현재
"여행은 상상력에 연료를 공급해 준다"는 옛말 그대로 미키엘 슈리이버는 여행에서 모티브를 얻는다. 런던에서 미술공부를 한 그가 그린 그림은 여행에서 본 풍경의 변형이다. 그에게 회화는 결국 여행의 한 형태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려는 큰 동기이다. 그의 내면세계에서 발견한 모든 것을 그림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물은 흐르고 항상 움직이기 때문에 우리를 많은 곳으로 데려간다 지평선 너머까지 미지의 섬으로. 나를 흥미롭게 하지만 동시에 우리에게 편안함을 주는 어떤 매력이 있다.그래서 늘 나의 그림에는 바다가 있다 "
미키엘 슈리이버의 그림에는 특정 요소가 자주 반복된다. 기둥, 돔 및 아치가 있는 건물에는 리본과 깃발 또는 화살표, 숫자 및 그림이 있는 표지판이 있는 경우가 많다. 상징적 의미는 없고 순전히 회화적 기능이다.
About Him
Michiel Schrijver (1957) studied at Camberwell School of Arts in Londen.
"Travelling along the horizon"
"Travel fuels the imagination" is a variant on an old saying which certainly applies to Michiel Schrijver. Painting is a form of travel for him, after all. And the way it amazes him is a great motivation to paint. Amazement at everything he discovers en route in his inner world, because that is what appears in his paintings.
Sketch books full of ideas precede a painting, and that one sketch which can withstand the test of criticism will be captured on canvas. It is a world in which architecture plays an important role, and in which, above which or within which people can be found. Michiel Schrijver's world does not exist, but is nevertheless very realistic. With a little imagination, we can enter houses, walk down the streets and wander from one painting to another in order to continue our journey. Schrijver's painted world is a world of desire and each painting is a stop along the way.
We pause for a moment, look around us, savour the light and mov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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