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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예술

앙드레 브라질리에(Andre Brasilier), 프랑스, 화가, 1929-현재

by 트렌디한 일반 상식 2024.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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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브라질리에(Andre Brasilier), 프랑스, 화가, 1929-현재
앙드레 브라질리에(Andre Brasilier), 프랑스, 화가, 1929-현재
앙드레 브라질리에(Andre Brasilier), 프랑스, 화가, 1929-현재
앙드레 브라질리에(Andre Brasilier), 프랑스, 화가, 1929-현재
앙드레 브라질리에(Andre Brasilier), 프랑스, 화가, 1929-현재
앙드레 브라질리에(Andre Brasilier), 프랑스, 화가, 1929-현재
앙드레 브라질리에(Andre Brasilier), 프랑스, 화가, 1929-현재
앙드레 브라질리에(Andre Brasilier), 프랑스, 화가, 1929-현재
앙드레 브라질리에(Andre Brasilier), 프랑스, 화가, 1929-현재
앙드레 브라질리에(Andre Brasilier), 프랑스, 화가, 1929-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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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브라질리에(Andre Brasilier), 프랑스, 화가, 1929-현재
앙드레 브라질리에(Andre Brasilier), 프랑스, 화가, 1929-현재
앙드레 브라질리에(Andre Brasilier), 프랑스, 화가, 1929-현재
앙드레 브라질리에(Andre Brasilier), 프랑스, 화가, 1929-현재
앙드레 브라질리에(Andre Brasilier), 프랑스, 화가, 1929-현재
앙드레 브라질리에(Andre Brasilier), 프랑스, 화가, 1929-현재
앙드레 브라질리에(Andre Brasilier), 프랑스, 화가, 1929-현재
앙드레 브라질리에(Andre Brasilier), 프랑스, 화가, 1929-현재
앙드레 브라질리에(Andre Brasilier), 프랑스, 화가, 1929-현재
앙드레 브라질리에(Andre Brasilier), 프랑스, 화가, 1929-현재

 

앙드레 브라질리에(Andre Brasilier), 프랑스, 화가, 1929-현재

알퐁스 무하의 제자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그림을 시작했던, 프랑스 화가 '앙드레 브라질리에'는 말과 자연, 음악을 소재로 한 작품을 많이 그리는 예술가입니다.

 

추상과 표현주의가 섞인 그의 작품은 화려하며 경쾌한 색상들이 신비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시골집에 있는 말들에게서 매력을 느껴 생동감 넘치게 표현하는 그의 붓질에서는 역동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아흔이 훨씬 넘은 나이에도 현역작가로 활동하는 그는, 작년 서울에서 대규모 전시회를 갖기도 했답니다.

 

                                                                                                 About Him

 

André Brasilier is a French painter and printmaker whose work is typified by a breezy lyricism, wherein real-life subjects are transposed into dreamlike settings. Brasilier’s images portray a peaceful world, with delicate compositional and color harmonies bathed in soft, cool light. He takes significant aesthetic and philosophical inspiration from Japanese prints, with his paintings often featuring pastoral scenes, musical instruments, the sea, women, and horses. Born on October 29, 1929 in Saumur, France to an artistic family where both of his parents were painters, Brasilier attended the École des Beaux-Arts at the age of 20. He has had major retrospectives at both the State Hermitage Museum in St. Petersburg and the Museum Haus Ludwig für Kunstausstellungen Saarlois in Germany. Brasilier continues to live in Paris,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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