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숙희, 한국, 일러스트레이터, 1964-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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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희, 한국, 일러스트레이터, 1964-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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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희, 한국, 일러스트레이터, 1964-현재

최숙희, 한국, 일러스트레이터, 1964-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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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희, 한국, 일러스트레이터, 1964-현재

최숙희, 한국, 일러스트레이터, 1964-현재

최숙희, 한국, 일러스트레이터, 1964-현재

 

최숙희, 한국, 일러스트레이터, 1964-현재

일러스트레이터이며 그림책 작가인 '최숙희'는, 부산대 통계학과로 진학했으나 그림에 대한 열망으로 한 학기만에 그만두고, 서울대에서 시각디자인을 다시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 백화점 디스플레이 업무와 신문사에서 편집 디자이너로 일을 하다가, 지금은 프리랜서로 어린이 그림책을 그리고 있답니다. 국내외에서 많은 상을 받으며, 그림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죠.

 

그녀가 펴낸 "열두 달 나무 아이" 작품은, 사시사철 달마다 가장 아름다운 나무를 골라 아이들에게 '탄생나무'를 선물한 그림들입니다.

 

1월엔 동백나무, 2월엔 매화나무,.....  그리고 그 곁엔 나무 요정 같은 아이들이 있답니다.

 

나무의 아름다운 자태와 품성을 본받아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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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빅토르 레쉬르(Henry Victor Lesur), 프랑스, 화가, 1863-1900

 

김유식, 충남 당진, 한국, 사찰펜화가, 1963-현재

 

뮤리엘 바클레이(Muriel Barclay), 스코틀랜드, 화가, 1961-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