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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5

5월, 꽃 선물을 계획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플라워 숍 4곳 정성스럽고 특별한 꽃이 필요할 때 떠올려야 할 네 곳. 1. 블레스유플라워평범한 꽃도 이곳의 손길을 거치면 보다 더 특별해진다. 한적한 청담동 골목에 자리 잡은 블레스유플라워에 들어서면 수수하고 싱그러운 꽃부터 개성 강한 꽃까지, 꽃을 대하는 남다른 미적 감각과 잘 어우러진 꽃들이 기다리고 있다. 꽃을 처음 접하는 어려운 이들을 위해 어떤 공간에 어떤 꽃이 어울리는지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해 오래도록 쉽게 키울 수 있는 꽃과 식물을 소개하고, 나아가 보는 즐거움보다 가꾸는 즐거움이 더 크다는 걸 알려준다. 수많은 브랜드의 프로젝트도 맡아서 진행하는 만큼 블레스유플라워는 믿고 찾을 수 있는, 아니 찾아야만 하는 플라워 숍임에 틀림없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72길 7인스타그램 @blessyouflow.. 2025. 4. 20.
혼자 사는 3040 남자를 위한 카카오톡 선물 10가지 추천 혼자 사는 3040 남자들. 대한민국 인구 중 가장 단순하고, 가성비 좋고, 실용적인 사람들이다. 그들이 필요로 하는 물건도 마찬가지다. 선물을 고르는 중이라면 그렇게 깊이 고민할 필요는 없다. 이 중에서 고르면 되니까. 1.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 & 미네랄 7입 로네펠리트 에디션비타민과 미네랄은 필수 영양소지만 스스로 챙기는 경우는 별로 없다. 물론 주면 먹는다. 비타민계 에르메스라 불리기도 하는 오쏘몰의 이뮨 멀티비타민&미네랄을 선물하자. 이렇게나 좋은 걸 준다고 생색내도 좋다. 이들은 좋은 제품인 줄 알면 감사한 마음으로 잘 챙겨 먹을테니. 가격 38,000원 2. 정관장 에브리타임 레귤러 (10ml X 30포)3040 남자들은 자주 앓는다. “너무 피곤하다”, “감기 기운이 있다”, “허리가 아.. 2025. 3. 18.
특급호텔이 만든 5가지 연말선물 (feat. 10만원 미만으로 OK) 1. 안다즈 서울 강남, 2만 원대 프리미엄 쿠키서울 압구정역에 자리한 안다즈 서울 강남이 호텔 셰프의 특급 레시피로 만든 프리미엄 쿠키를 선보였어요.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의 비법 레시피에 3개월 이상 R&D를 거쳐 완성했다는군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박스에 담겨 연말 선물로 제격입니다. 총 5종으로 구성됐는데요. 6개입 2만 5000원, 10개입 4만 원이에요. 1층 아츠(A'+Z)에서 판매 중입니다. 2.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시그니처 센트파르나스호텔이 첫 독자 브랜드 상품인 ‘파르나스호텔 컬렉션’을 론칭했어요. 그 첫 라인업으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파르나스호텔 제주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시그니처 센트’를 출시했어요. 디퓨저, 캔들, 룸 스프레이 등 3종.. 2024. 12. 22.
집들이 선물 고민이라면? 센스있다 칭찬받는 6가지 아이템 베스트 집의 분위기와 받는 사람의 취향을 미리 파악하면 좋다. 1. 수건 세트수건은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아이템 중 하나이면서도,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아이템이다.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되어 있어 예산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선물 받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디자인과 내구성, 혹은 브랜드를 고려하여 구매하면 된다. 2. 커피머신커피를 즐기며 아직 커피머신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커피머신은 정말 좋은 선택이다. 캡슐 커피머신, 에스프레소 머신, 드립 커피머신 등 다양한 종류의 커피머신이 있으니 선물 받는 사람의 취향과 자신의 예산을 고려하여 고르면 된다. 또 커피머신은 단순히 커피머신을 넘어 인테리어 아이템이기도 하기 때문에,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피는 것은 필수. 3. 식기 세트집.. 2024. 10. 23.
센스없는 신입을 관리하는 방법 (feat. 일손을 늘려보자) 신입이 들어왔습니다. 기대했죠. 일손도 덜고 신선한 관점도 생길 거라고요. 그런데 몇 주 같이 일해보니 기대와 다릅니다. 일을 맡기면 딱 시킨 것만 합니다. 회사 일은 하나하나 일러주지 않더라도 알아서 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데 그런 것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센스가 없는 거죠. 일손을 덜긴커녕 짐이 하나 더 생긴 기분입니다. 사람을 잘못 뽑은 것 같아요.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1. “왜 당연한 걸 못할까”라고요?상사의 입장에서는 “왜 당연한 걸 못하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팅에 참석한다고 하면 ‘당연히’ 누가 오는지 알아보고 아젠다를 파악하고 관련 자료도 준비해야 하는데 몸만 오니까 황당한 거죠.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신입 때도 그렇게 알아서 척척 했나요? 물론 사.. 2024.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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