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마(浦馬) 노경상, 한국, 화가, 현재
포마(浦馬) 노경상, 한국, 화가, 현재내가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그림을 더 알아 더욱 사랑하고 싶어서입니다. 나는 그저 좋고, 기쁘고,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런 느낌들을 실경에서 애써 찾아 그립니다. 일단 주제가 정해지면수묵위주, 다시 각, 품격 높은 필치, 신비스러운 분위기로 그림을 몰아갑니다. 그러나 항상 부족합니다. 그런데도 내가 그린 그림이 늘 편안한 휴식처나 정다운 사랑방이었어 면 좋겠습니다. 그런 따뜻한 그림을 위해 꿈과 사랑, 미움까지도 그림 속에 묻고 있습니다. 그림은 사랑이다 『진짜 좋은 한국화는 어떤 것이고,..
202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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