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디스크2 당장 고쳐야 할, 디스크 유발하는 7가지 습관 생활 속에서 반복되는 행동이 척추 탈출증, 즉 허리 디스크를 유발한다. 이는 곧 습관만 고치면 허리 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다는 말이다. 1. 구부정한 자세로 앉기의자에 앉을 때 등받이에 엉덩이가 충분히 닿고 척추가 일자 상태로 유지되어야 한다. 의자 앞쪽에 앉아 책상에 기대는 자세나 어깨가 앞으로 말린 자세는 디스크에 압박을 가한다. 소파에 앉을 때도 허리는 곧게 펴고 발바닥은 바닥에 평평하게 둔다. 디스크가 걱정이 된다면 허리 아래 작은 쿠션을 넣어 자연스러운 척추의 곡선을 살린다. 2. 오래 앉아있기우리는 학생 시절부터 엉덩이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익히 들어왔다. 요즘도 많은 회사원들은 엉덩이의 힘으로 일한다. 이는 허리와 목에 과도한 압박을 주는 일이다. 30분 이상 같은 자세로 앉아 있으면 척추.. 2025. 3. 6. 허리 디스크 유발하는 최악의 6가지 수면 자세 인생의 반은 수면이다, 절반을 잘 지켜야 절반이 건강하다. 1. 엎드려 자는 자세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최악의 자세를 꼽을 때 항상 상위권에 위치한다. 엎드린 자세는 중력으로 척추가 자연스럽게 앞으로 굽어지게 되어 자연스러운 곡선을 유지하지 못해 허리에 큰 부담을 준다. 이 자세는 허리뿐 아니라 목에 무리를 가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허리와 목 건강에 해롭다. 2. 몸을 비튼 채로 눕는 자세한쪽 다리를 비틀거나, 몸을 비틀어 한쪽으로 꼬여서 누우면 척추가 뒤틀리면서 허리에 불균형한 압력을 준다. 장시간 유지하면 척추와 골반의 정렬에 영향을 미친다. 옆으로 누워 자려면 골반까지 틀어 완전히 옆으로 누워야 하며 다리 사이에 쿠션을 끼워 척추의 정렬을 맞추는 것이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방법이다. 3. 무릎을 .. 2024. 1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