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사용 휴가 계산1 퇴사 전에 정리해야 할 11가지 (feat. 메신저 내용은 지웠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회사는 당신 없이도 잘 돌아갈 거예요. 1. 퇴사 확정 및 통보누구나 가슴속에 사직서를 품고 산다. 언제 꺼내느냐가 관건이다. ‘The Journal of Organizational Behavior’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퇴사를 마음먹었다면 되도록 빨리 알리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상사에게 퇴사 의사를 구두로 먼저 알리고, 공식적으로는 1~2달 전에 통보하는 게 좋다. 인사팀과 논의해 공식 퇴사일을 정하고, 관련 부서와 공유하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2. 업무 인수인계 문서 작성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업무 공백이 생긴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현황, 마감일, 관련 파일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자. 후임자가 있다면 주요 업무 프로세스 및 고객, 협력사 연락처 등.. 2024. 10.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