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예민2 그 사람 멀리해, 악연이 될 사람 미리 알아보는 8가지 방법 올해 새로 만난 이 사람 괜찮은 사람일까? 다 지나고 후회하면 소용없다. 악연을 알아보는 직감적, 신체적, 명리학적, 세계토속신앙적 전문가들 의견을 모았다. 1. 만나면 불안하고 긴장된다몇 번이나 만났는데도 계속 불쾌감을 동반하는 불안과 긴장감이 느껴진다면 그건 ‘촉’이 보내는 신호다. 인간은 직감적으로 나와 악연인 사람을 알 수 있다. 심리학자들은 정서적으로 소모되는 느낌을 받거나, 자신도 모르게 상태를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면 스스로의 직감을 믿으라고 조언한다. 거대한 불행의 예고편일 수 있다. 2. 성장을 방해하거나 뒷담을 한다야금야금 나를 갉아먹는 악연도 있다. 겉으로는 잘해주는 것 같지만 뒤에서 성장을 방해하는 사람과 함께 있지는 않은지 의심해 보자. 내게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불필요한 조언으로 .. 2025. 1. 14. 나도 HSP? 선천적으로 예민한 사람인지 알아보는 8가지 방법 HSP란 심리학적으로 ‘매우 예민한 사람(Highly Sensitive Person)’을 일컫는다. 성인 100명 중 20명이 가지고 있을 수 있는 특성으로, 예민한 중추신경을 지녀 자신의 주변 환경에서 더 많은 걸 느끼고 처리하는 것이 특징. 자신 혹은 타인, 주위환경에 특별히 예민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나도 HSP의 특징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자. 1. 밝은 빛, 강한 냄새, 거친 질감을 지닌 패브릭, 사이렌 소리에 민감하다HSP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신체적 민감성이 정서적 민감성으로 드러난다는 것이다. 미묘한 신체적 신호에도 일반인보다 훨씬 많은 영향을 받는 HSP는 주변의 자극을 걸러 낼 수 없어서 더 많이 고통받는다. 그래서 강한 자극은 신체적인 두통과 심하면 공황 발작을 일으키기도 한다. .. 2024. 1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