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마지크 (Yuri Matsik), 우크라니아, 화가, 1956-현재
유리 마지크 (Yuri Matsik), 우크라니아, 화가, 1956-현재우크라이나의 화가 '유리 마지크'의 그림 속에는 빨간 코의 피에로가 살고 있습니다. 그 어릿광대는 무척 행복한 표정으로 희망과 사랑과 웃음을 전해주고 있죠. 알록달록한 색채의 밝고 경쾌한 그의 그림은 매우 낭만적이며 몽환적이고, 재미난 상상력이 가득한 이미지들입니다. About Him Yuri Matsik, originally from Uzhgorod, Transcarpathian region. Ukraine. In his art, Yuri Matsik affirm..
2024.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