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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2

제너럴리스트와 스페셜리스트의 비교 (feat. 전문성이 중요한가?) 특출 난 분야는 없지만 두루두루 할 줄 압니다. 어떤 일을 맡아도 평균 정도는 해내다 보니 회사 이곳저곳에서 부릅니다. 그 덕에 승진도 잘했고 연봉도 올랐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불안합니다. ‘만약 이 회사를 떠나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직장인이 의외로 많습니다. 제너럴리스트로는 롱런을 하지 못할 것 같아 불안한 거죠. 그럼 스페셜리스트가 되는 게 답일까요. 1. 정말 제너럴리스트인지 돌아보기많은 직장인이 스스로를 제너럴리스트라고 부릅니다. 전문성이 없다는 말이죠. 그런데 정말 그런가요? 전문성을 ‘전문직’과 같은 단어라고 생각하고 있진 않나요. 깊이의 차이는 있겠지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특히 자신 있는 분야가 있습니다. 핀테크 서비스를 맡고 있는 프로젝트 매니저라면 수많은 PM 중에.. 2024. 6. 5.
일상에서 발견하기 쉽지 않은 사진 모음집 오늘 공유하는 사진들은 일상에서 쉽게 마주치지 않는 특별한 장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순간부터 의도적으로 찾아낸 장면까지 다양합니다. 아름다운 풍경부터 놀라운 자연 현상까지, 이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세상에는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 신기한 볼거리가 많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신기하고 재밌는 사진들 구경하세요. 마담 세잔(Madame Cezanne), 프랑스, 화가, 1850-1922 마담 세잔(Madame Cezanne), 프랑스, 화가. 1850-1922 "사과"로 유명한 '세잔'은, 그의 아내 '오르탕스 피케 Marie-Hortense Fiquet'의 초상화도 많이 그렸습니다. 하지만 세잔이 그린 '마담 세잔'은 워낙 무표정 mkpark03.tistory.com 자넷 풀초(Ja.. 2024.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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