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지우바크(Emilia Dziubak), 폴란드, 삽화가, 1982-현재
에밀리아 지우바크(Emilia Dziubak), 폴란드, 삽화가, 1982-현재 폴란드의 포즈난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에밀리아 지우바크'는, 어릴 적 광고회사에서 일했던 엄마를 도와 상점 간판 디자인을 시작한 게 미술가의 출발이었답니다. 젊은 화가답게 다양한 화풍의 작업을 선보입니다.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한 시리즈 작품들이 많은데, 독특한 이미지들이 인상적이네요. 몇몇 시리즈의 작은 사람은 숲 속에서 풀벌레나 개구리와 함께 동화처럼 살고 있죠. "숲 속에서의 1년" 등 지금까지 50권이 넘는 그림책을 그렸는데, 우리나라에도 여러 책들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About Her Emilia Dziubak is not only an author of children's books, but also an ..
2023.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