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그랜트(Rachel Grant),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현재
레이첼 그랜트(Rachel Grant),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현재 영국에 살고 있는 젊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레이첼 그랜트'의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뜨개질을 좋아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작가를 닮아, 그림도 평화롭고 조화롭습니다. 그녀는 느리고 조용한 삶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주변의 자연과 계절 등을 여러 재료들을 사용해서 표현한답니다. 그녀가 그린 일러스트 작품은 엽서와 인테리어용 액자 외에도 도자기나 접시 등으로 만들어지고 있죠. About Her A freelance artist based in North Staffordshire in the UK, Rachel Grant lives and works in an old Victorian terraced house. Lookin..
2023.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