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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예술

나가이 히로(永井博), 일본, 그래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1947년-현재

by 트렌디한 일반 상식 2024.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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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이 히로(永井博), 일본, 그래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1947년-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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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이 히로(永井博), 일본, 그래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1947년-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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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이 히로(永井博), 일본, 그래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1947년-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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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이 히로(永井博), 일본, 그래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1947년-현재

 

나가이 히로(永井博), 일본, 그래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1947년-현재

아이폰의 wallpaper로 익숙한 작가.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지만 가장 미국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느슨하게 정의된 음악 장르와 관련된  시각적 미학을 확립한 1980년대 시티 팝 앨범의 표지 디자인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유화로 그린  풍경을 좋아했던 아버지에게서 영감을 받아 예술가가 되었다. 1975년 미국과 괌을 방문한 뒤 그곳의 풍경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이후 그의 스타일의 출발점이 되었다. 팝아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그는 영국 예술가 David Hockney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아메리카나( 미국이나 미국 국민의 특징이나 특성에 관련된 자료와 사물의 모음)는 그의 예술에서 핵심 요소가 되었다.

 

1980년대 이후 Eiichi Otaki의 '긴 휴가'(A Long Vacation)와 Niagara Song Book의 레코드 재킷으로 대표되는 열대의 청명한 풍경 삽화를 그렸다. 2022년에 BroadwayWorld는 그를 "전설적인 예술가"로 묘사했다

 

                                                                                                    About Him

 

Hiroshi Nagai, born in the Tokushima countryside in 1947, is known for his prolific output of pop style paintings that came to serve as a backdrop to the City Pop movement of the late 70s and 80s in Japan.

 

Growing up, Nagai watched his father create oil paintings and developed a passion for art himself. He moved to Tokyo in his youth hoping to enter an art school but was unable to gain admission anywhere. Needing money, he initially began work as a set decorator for a Tokyo artist. Eventually, as he made more of a name for himself, he was able to move into creating illustrations.

 

Inspired heavily by the concepts behind American pop art and the styles of British pop artists such as David Hockney, Nagai focused on imaginations of a 1950s Americana landscape. Adapting the deep blue skies, relaxed ocean side settings and sleepy nighttime cityscapes from previous pop artists, Nagai developed his own style throughout the late 1970s. His work finally began to gain traction in Japan around the turn of the 1980’s and this coincided fortuitously with the rise of City Pop.

 

City Pop, vaguely defined within Japan as music with an ‘urban feel’, borrowed heavily from the Soft Pop & Sunshine Pop genres that had come out of Southern California in the 1960s. These styles, similar to elevator music in many instances, were iconic of the post war economic boom in the USA and thus translated naturally to the thriving economy of 1980’s Japan.

 

Nagai’s Californian cityscapes and leisurely pool scenes therefore meshed naturally with the sound of the movement. He became a regular in designing City Pop album covers throughout the 1980s and his artistic style was arguably one of the largest contributors to the overall aesthetic.

 

Still producing works today, Nagai’s prints have more recently been coopted by the likes of the vaporwave movement - modern scenes that base themselves on a nostalgic aesthetic and draw heavily from Japan’s bygone bubble era. It’s interesting to consider the cyclical nature of style in that that these modern scenes borrow so heavily from Nagai who was in himself adapting a bygone 1950’s aesth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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