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디 루이스(Randy Lewis), 미국, 그래픽 디자이너, 현재
서로 연결되지 않는 사물들을 가지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물론 포토샵의 힘을 빌려서요. 오늘은 미국의 그래픽 디자이너 Randy Lewis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고슴도치 등의 가시 대신 잔디를, 양털 대신 컬리 플라워를 합성했는데, 제법 그럴듯하네요. 엉뚱한 조합들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About Him
Californian graphic designer Randy Lewis uses Photoshop to combine photos of unexpected objects, creating surreal digital art that tricks the mind and eye. With a playful imagination and a pun-tastic sense of humor, his colorful creations in his This or That series are often literal depictions of words. For example, a “butterfly” with wings made of butter, and a “jelly fish”, where two goldfish seemingly swimming inside molded gelatin. Other images illustrate visual associations, such as a carton of McDonalds fries that are actually yellow crayons, and a sheep with a cauliflower body.
In one case, Lewis managed to make one of his surreal digital creation into a physical reality. An image titled Water melon or … Watermelon? shows two fish swimming inside a water-filled melon. It was made by combining a watermelon rind with two sheets of transparent glass, clamped at either side. But don’t worry, the artist claims “no fishys were ha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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