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업/자기개발

사람이 성찰을 통해 성숙하게 만드는 목표

by 트렌디한 일반 상식 2024. 9. 10.
반응형

사람이 성찰을 통해 성숙하게 만드는 목표
사람이 성찰을 통해 성숙하게 만드는 목표

 

목표는 사람을 성찰하게 만든다. 목표가 있는 사람은 주기적으로 자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지 돌아보게 된다. 사람은 그런 성찰을 통해 성숙하게 된다.

 

목표가 있으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확실히 알 수 있다. 유치하고 사소한 목표라도 목표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일하는 자세도 다르고 결과도 다르다.

 

목표가 없으면 코앞의 작은 이익에 끌려 다니기 쉽지만, 목표가 있으면 무엇이 최선인지 알고 거기에 맞게 행동하기 때문이다. 목표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하나는 빈 병의 삶이고 다른 하나는 연어의 삶이 된다.

 

큰 차이가 난다. 세상이 파도라고 할 때 빈 병은 출렁이는 파도에 몸을 맡기고 이리저리 떠밀려 살 수밖에 없다. 뭔가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연어는 다르다. 뚜렷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물살을 거슬러 힘차게 올라간다.

 

여러분은 어떤 목표를 갖고 사는가? 이번 달의 목표는 무엇인가? 오늘 꼭 해야 할 일은? 목표를 갖고 살아야 한다. 내가 어느 쪽으로 가고 싶은지 명확하게 해야 한다. 재앙을 뜻하는 영어는 Disaster이다.

 

이 단어는 사라진다는 뜻의 dis와 별을 뜻하는 aster로 구성되어 있다. 별이 사라지는 것이 재앙이란 것이다. 나침반이 나오기 전에는 항해를 할 때 별을 보고 방향을 잡았는데 구름이 끼거나 폭풍우가 치면 방향을 잃게 되는데 그걸 재앙이라고 했던 것이다. 참으로 무릎을 치게 만드는 말이다.

 

여러분 삶에 방향이 없다면 그것 자체가 이미 재앙이다. 뚜렷한 방향성이 없다는 것은 이리저리 밀려다니는 빈 병과 같은 삶이 되는 것과 같다.


 

 

나만 알고 싶은 숏폼 꿀팁 (feat. 2024 TikTok Creative Day)

인스타그램, 유튜브는 익숙한데 틱톡은 '10대가 많이 쓰고, 춤추는 챌린지 보는 SNS 아니야?' 정도로 생각하셨던 분이라면, 오늘 레터를 꼭 읽어보셔야 합니다! 읽고 나면 '숏폼 한번 시작해 봐야

mkpark03.tistory.com

 

 

킬러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feat. 키워드 그리고 스토리전개)

오늘날 프레젠테이션은 사람들 앞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파워포인트를 활용해 발표하는 것을 가리키는데요. 사실 파워포인트가 나오기 이전부터 발표는 매우 중요한 행위였어요. 중세

mkpark03.tistory.com

 

 

일본의 영향을 받으며 독자적으로 발전한 한국식 글쓰기 (feat. 파소나 공식)

한국식 글쓰기는 일본의 영향을 받으며 독자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파소나 공식"입니다. 파소나 공식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구성됩니다 Problem (문제제기): 고객이 겪고

mkpark03.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