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프 자크로(Christophe Jacrot), 프랑스, 사진작가, 1960-현재
프랑스 파리에 살고 있는 '크리스토프 자크로'는, 젊은 시절 단편영화를 제작하며 주목을 받았으나 지금은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파리의 화창한 관광홍보 사진을 의뢰받았지만 비는 연일 퍼붓고, 결국 그는 악천후 속에서도 멋진 이미지를 포착하였고, 'Paris in the Rain' 시리즈 작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후 그는 비가 온다든지, 안개가 끼었다든지, 폭설이 내리는 등 극도로 나쁜 날씨 속에서 풍경사진을 찍는 '악천후 전문작가'가 되었습니다.
특히 눈 속에서 찍은 그의 작품에서는 빛의 뉘앙스와 극적인 긴장감, 그리고 차가운 공기가 느껴집니다.
아이슬란드와 페로제도, 알프스, 시베리아의 북쪽 도시 등을 찾아다니며 설경을 렌즈에 담고 있지만, 지구 온난화로 인해 점점 더 겨울다운 겨울풍경을 찾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About Him
According to Christophe Jacrot, there are two ways to capture the world in pictures: “On one hand, a photographer can focus on the horrors of the world, or he can take the fear out of it.” The artist, born in France in 1960, says he decided for the latter.
Christophe Jacrot has worked as a freelance photographer since 2006. He discovered a soft spot for rain and snow while he was working on a book in Paris. His assignment was to take sunny pictures, but the weather did not cooperate. The wet streets and reflecting lights excited Jacrot. And they still do. He finds his subjects in big cities; Hong Kong is one of his favourite locations simply due to its long rainy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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