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앱3 혼자서도 원어민과 대화하는 외국어 회화 5가지 앱 추천 해외 유학도 학원 수업도 여력이 없을 때, 큰마음까진 먹고 싶지 않고 소소하게 외국어 공부해 보고 싶을 때, 회화 앱을 이용해 보자. 1. 듀오링고 Duolingo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를 포함한 34개 언어를 무료로 배울 수 있다. 퀴즈 풀이를 통해 게임처럼 학습할 수 있으며 매일 학습하도록 장려한다. 일상적인 문장과 단어를 익히고 회화 연습도 가능하다. 하루 5분가량의 짧은 시간으로 충분히 학습할 수 있다. 2. 헬로톡 HelloTalk전 세계 사람들과 언어를 교환하는 앱. 텍스트, 음성, 사진 등을 이용해 원어민과 채팅하면서 외국어 연습을 할 수 있다. 친구를 사귀는 기분으로 실용적인 학습이 가능하며, 학습 후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실시간 번역 기능도 지원한다. 무료 회원은 하루 5회.. 2025. 3. 3. 대문자 J, 실행형 인간으로 만들어주는 5가지 아이디어 정리 앱 책상 정리는 어려워도 머릿속 정리는 앱만 있으면 간단. 1. 워크플로위 (Workflowy)텍스트로 기반의 아이디어 정리 앱으로 손쉽게 기록하고 구조화 및 재구성할 수 있다. 태그 기능을 통해 손쉽게 관련 리스트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마인드맵처럼 아이디어를 확장한 후 구조화하기에 적합하다. 2. 스카플 (Scapple)팀 단위 브레인스토밍에 최적화된 앱으로, 정리되지 않은 글이나 키워드, 이미지를 나중에 구조화할 수 있다. 또 스크리브너와 연동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스카플의 스택을 스크리브너로 드래그하는 것만으로도 간편하게 옮길 수 있다. 단, 맥OS만 사용 가능. 3. 스크리브너 (Scrivener)긴 글을 완성할 때 필요한 단락 옮기기나 수정 등의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 2024. 11. 1.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상담가능한 마인드트레이닝 (feat. 빅데이터, IT 그리고 AI) 1.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상담가능한 마인드트레이닝팬데믹 이후 앱을 통해 마음 챙김에 나서는 이들이 늘고 있어요. 일각에선 100% 디지털화된 근무환경이 ‘상시 연결’ ‘상시 근로 상황’으로 이어지며 번아웃(Burnout·정신적 탈진)을 가져왔다고 말하는데요. 실제로 최근 한화손해보험 라이프플러스 펨테크연구소가 발표한 ‘2030 여성 정신건강 리포트’를 살펴보면 번아웃을 경험한 2030 여성의 비중이 2021년 63.4%에서 2023년 75.2%로 늘었어요. 연관어 검색 결과 2030 여성이 느끼는 부정적 감정 중 상위권에 랭크된 3가지는 ‘자괴감’ ‘부담감’ ‘책임감’으로 나타났는데요. 이 중 자괴감은 주로 회사와 관련된 키워드에서 찾아볼 수 있었어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느끼는 허탈감, 비교로 인한.. 2024. 9.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