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이력서2

인터뷰에서 좋은 면접관이 되는 7가지 방법 지원자는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의 빼어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지만, 면접관 역시 짧은 시간 동안 지원자들의 역량과 성향을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1. 이력서 미리 읽어보기지원자들은 알 것이다. 이력서를 미리 읽어보고 오는 면접관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을. 좋은 면접관이 되는 첫 단계는 바로 지원자의 이력서를 한 줄 한 줄 꼼꼼히 읽어보는 것이다. 뻔한 질문만 오가는 면접을 하고 싶지 않다면 이력서부터 읽을 필요가 있다. 2. 비교를 위한 질문 준비하기질문이 반복될 필요는 없지만, 지원자들에게 동일하게 던져지는 질문은 있어야 한다. 그 질문이 일종의 기준이 되어 지원자들의 우열을 가릴 수 있게 도와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비교를 위해 탁월한 질문 한두 개를 미리 정해 지원자들에게 물을 필요가 있다... 2025. 2. 7.
경력직 이력서 쓸 때 알아두어야 할 것들 (feat. 스토리텔링) 경력직 이력서 작성. 이직을 위한 첫 번째 관문이죠. 공들여 쌓아 온 내 직무 성과는 물론 원활한 소통 능력에 동료들은 몰라줬던 숨은 헌신까지… 이 모두를 잘 녹여낸 이력서를 쓰고들 싶죠. 그러나 이력서란 게 도무지 쉽게 써지지가 않습니다. 아니 소설처럼 없던 일을 지어내는 것도 아니고, 새파란 취업 준비생처럼 경력이 모자란 것도 아닙니다. 그저 내가 이미 다 겪고 아는 일들을 쓰는 건데… 한 줄, 한 줄 채워나가기가 이토록 버겁다니요. 이번주엔 이 같은 고민을 안고 있으신 분의 사연이 화제였습니다. 11년 차 직장인으로서 나름 그 바닥 업무 경험도 많이 쌓고 능력도 자부해 왔는데, 겨우 이력서 하나 못 쓰고 있노라니 헛살았다 싶다는데요. 막상 붙어도 새 직장에서 잘 해낼 수 있을지 자신감마저 바닥이랍니.. 2024. 6. 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