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테루미(Terumi Ohta), 일본, 예술가, 현재 (feat.500시간 걸려 만든 진짜 같은 동물 인형)
오타 테루미(Terumi Ohta), 일본, 예술가, 현재 (feat.500시간 걸려 만든 진짜 같은 동물 인형) 일본 예술가 오타 테루미(Terumi Ohta)는 특별한 펠트 작품으로 전 세계 동물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녀는 양모로 동물들의 인형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진짜 동물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정밀한 결과물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한 개의 작품을 만드는데 500시간 이상을 투자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그녀의 열정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About Her Looking at the majestic wolf below, it’s hard to imagine that it’s not actually a real live animal, but a handma..
2024.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