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예술

오타 테루미(Terumi Ohta), 일본, 예술가, 현재 (feat.500시간 걸려 만든 진짜 같은 동물 인형)

by 트렌디한 일반 상식 2024. 4. 1.
반응형

오타 테루미(Terumi Ohta), 일본, 예술가, 현재 (feat.500시간 걸려 만든 진짜 같은 동물 인형)
오타 테루미(Terumi Ohta), 일본, 예술가, 현재 (feat.500시간 걸려 만든 진짜 같은 동물 인형)
오타 테루미(Terumi Ohta), 일본, 예술가, 현재 (feat.500시간 걸려 만든 진짜 같은 동물 인형)
오타 테루미(Terumi Ohta), 일본, 예술가, 현재 (feat.500시간 걸려 만든 진짜 같은 동물 인형)
오타 테루미(Terumi Ohta), 일본, 예술가, 현재 (feat.500시간 걸려 만든 진짜 같은 동물 인형)
오타 테루미(Terumi Ohta), 일본, 예술가, 현재 (feat.500시간 걸려 만든 진짜 같은 동물 인형)
오타 테루미(Terumi Ohta), 일본, 예술가, 현재 (feat.500시간 걸려 만든 진짜 같은 동물 인형)
오타 테루미(Terumi Ohta), 일본, 예술가, 현재 (feat.500시간 걸려 만든 진짜 같은 동물 인형)

반응형

오타 테루미(Terumi Ohta), 일본, 예술가, 현재 (feat.500시간 걸려 만든 진짜 같은 동물 인형)
오타 테루미(Terumi Ohta), 일본, 예술가, 현재 (feat.500시간 걸려 만든 진짜 같은 동물 인형)
오타 테루미(Terumi Ohta), 일본, 예술가, 현재 (feat.500시간 걸려 만든 진짜 같은 동물 인형)
오타 테루미(Terumi Ohta), 일본, 예술가, 현재 (feat.500시간 걸려 만든 진짜 같은 동물 인형)
오타 테루미(Terumi Ohta), 일본, 예술가, 현재 (feat.500시간 걸려 만든 진짜 같은 동물 인형)
오타 테루미(Terumi Ohta), 일본, 예술가, 현재 (feat.500시간 걸려 만든 진짜 같은 동물 인형)
오타 테루미(Terumi Ohta), 일본, 예술가, 현재 (feat.500시간 걸려 만든 진짜 같은 동물 인형)
오타 테루미(Terumi Ohta), 일본, 예술가, 현재 (feat.500시간 걸려 만든 진짜 같은 동물 인형)

728x90

오타 테루미(Terumi Ohta), 일본, 예술가, 현재 (feat.500시간 걸려 만든 진짜 같은 동물 인형)
오타 테루미(Terumi Ohta), 일본, 예술가, 현재 (feat.500시간 걸려 만든 진짜 같은 동물 인형)
오타 테루미(Terumi Ohta), 일본, 예술가, 현재 (feat.500시간 걸려 만든 진짜 같은 동물 인형)
오타 테루미(Terumi Ohta), 일본, 예술가, 현재 (feat.500시간 걸려 만든 진짜 같은 동물 인형)

 

오타 테루미(Terumi Ohta), 일본, 예술가, 현재 (feat.500시간 걸려 만든 진짜 같은 동물 인형)

일본 예술가 오타 테루미(Terumi Ohta)는 특별한 펠트 작품으로 전 세계 동물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녀는 양모로 동물들의 인형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진짜 동물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정밀한 결과물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한 개의 작품을 만드는데 500시간 이상을 투자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그녀의 열정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About Her

 

Looking at the majestic wolf below, it’s hard to imagine that it’s not actually a real live animal, but a handmade wool felt sculpture created by talented Japanese artist Terumi Ohta.

 

Born in Hokkaido, Ohta grew up surrounded by flowers and animals, and her love for nature has transcended into her amazing wool felt art. Although she can use a simple needle and a handful of wool to create anything she puts her mind to, her hyper-realistic sculptures of wild and domestic animals are definitely the most impressive items in her extensive collection.

 

While Terumi Ohta displayed an interest in the arts at a very young age, she only discovered her passion for wool felt five years ago. As a young girl, she started drawing, but instead of attending an art school, she decided to move to London, where she studied the European style of fresh and preserved flower arrangement and also became a specialist of the traditional Japanese flower arrangements Ikebana Sogetsu Style. Then, in 2011, she discovered needle felting and got really good at it. Since 2013, she has been meticulously creating all kinds of mind-blowing masterpieces under the label “True Style Labs“.

 

And while her latest artwork, this incredibly realistic wool felt wolf, recently got her extra recognition online, after photos of it went viral in Japan, it’s only on of hundreds of gorgeous creations handmade by Ohta in the last four years. I’ve added some pictures of her works below, but for the fool portfolio, be sure to check her Facebook page.


 

 

카스파르 볼프(Caspar Wolf), 스위스, 화가, 1735-1783

카스파르 볼프(Caspar Wolf), 스위스, 화가, 1735-1783 18세기의 스위스 화가 '카스파르 볼프'는 알프스의 장엄한 자연을 그린 화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의뢰받아 약 6년간에 걸쳐 운명적으로 알프스를

mkpark03.tistory.com

 

 

샘 토프트(Sam Toft),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1964-현재

샘 토프트(Sam Toft),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1964-현재 영국의 '샘 토프트'는 애완동물들과 미스터 머스터드라고 이름 붙여진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여 재미난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바닷

mkpark03.tistory.com

 

 

존 포먼(Jon Foreman), 영국, 예술가, 현재

존 포먼(Jon Foreman), 영국, 예술가, 현재 Jon Foreman은 영국의 예술가로, 자연에서 찾은 돌, 나무, 모래 등을 사용하여 신비로운 조각과 패턴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작업은 자연의 아름다

mkpark03.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