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LA2

LA를 예술적으로 여행하는 5가지 방법 (feat. 4년 뒤 올림픽 개최지) 파리올림픽 폐막식에 영화 시리즈의 주인공 톰 크루즈가 등장했어요. 4년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올림픽이 열린다는 신호이자 상징이었죠. 그래서 LA를 먼저 가봤어요. 여행전문가들은 언젠가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LA를 찜해뒀거나, 이미 갔다 왔지만 또 갈 마음이 있다면 올해가 가장 좋은 시기라고 입을 모으는 데요. 류진 칼럼니스트는 “LA 2.0이라 불러도 손색없을 만큼 도시 전역에서 새롭고 흥미로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설명하더군요. 그중 로컬의 삶을 ‘예술’로 만드는, 가장 뜨거운 다섯 곳의 목적지를 소개합니다. 1. 영화의 새로운 성지 ‘아카데미 뮤지엄 오브 모션 픽처스’시네필에게 LA는 시간이 부족한 도시다. 전 세계 영화배우들의 이름과 손도장이 새겨진 워크 오브 페임, 유니버설 .. 2024. 8. 19.
매기 치앙 (Maggie Chiang), 미국, LA, 일러스트레이터, 현재 매기 치앙 (Maggie Chiang), 미국, LA, 일러스트레이터, 현재 미국 LA에서 나고 자란 '매기 치앙'은 최근에 주목받기 시작한 젊은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녀가 자주 다루는 주제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이며, 상상과 미지의 세계를 그리고 있답니다. 여행과 모험에 대한 갈망을 수수께끼 같은 분위기의 일러스트로 표현하고 있죠. 그녀의 세계에 사는 캐릭터들은 깊은 숲과 강을 탐험하면서 경이로움과 호기심을 만나고, 새로운 세상과 맞닥뜨리게 되죠. 작품의 어딘가에 사람의 얼굴들이 담겨있고, 사람은 자연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꽃잎이 계절을 전해주고, 쏟아지는 별들이 옛날의 전설을 얘기하는 듯하네요. About Her Maggie Chiang is a Taiwanese American full time a.. 2023. 10. 2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