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기 치앙 (Maggie Chiang), 미국, LA, 일러스트레이터, 현재
미국 LA에서 나고 자란 '매기 치앙'은 최근에 주목받기 시작한 젊은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녀가 자주 다루는 주제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이며, 상상과 미지의 세계를 그리고 있답니다.
여행과 모험에 대한 갈망을 수수께끼 같은 분위기의 일러스트로 표현하고 있죠.
그녀의 세계에 사는 캐릭터들은 깊은 숲과 강을 탐험하면서 경이로움과 호기심을 만나고, 새로운 세상과 맞닥뜨리게 되죠.
작품의 어딘가에 사람의 얼굴들이 담겨있고, 사람은 자연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꽃잎이 계절을 전해주고, 쏟아지는 별들이 옛날의 전설을 얘기하는 듯하네요.
About Her
Maggie Chiang is a Taiwanese American full time artist and part time dreamer. Inspired by both places real and fictitious, Maggie's illustrations evoke a longing for adventure and the pursuit of the unknown, exploring impossible landscapes and places unseen. She has traveled in the US, and has been to Taiwan, China, Singapore, Japan and more. Growing up in the city and being surrounded by a concrete forest, Maggie enjoys getting away and look to nature for inspiration. A central theme of her ar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ity and nature, oftentimes this relationship is the underlying thread that ties together her work, and establishes her individual artistic voice. Maggie’s favorite techniques are watercolor and acrylic. Her drawings are full of little details and beautiful color palettes. The subtle stories in her works (like Going Home, Reflections, or River), depict a fascinating, almost metaphoric, moment; they are like little haikus that capture the essence of instants and emotions and they call us, they seize our attention, they leave us day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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