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베르 르그랑(Gilbert Legrand), 프랑스, 예술가, 1954-현재
질베르 르그랑(Gilbert Legrand), 프랑스, 예술가, 1954-현재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광고회사에서 일하던 '질베르 르그랑'은, 재활용의 마술사입니다. 일상의 평범한 물건들에 재치 있는 그림을 그려 생명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작가의 독특한 해석으로 생활용품이 위트있는 작품으로 변신하죠. 슈퍼맨으로 변신한 경첩, 서로 키스하는 가위, 놀랍고 재미있는 상상력입니다. About Him Born in the Paris region, has lived and worked in Toulouse for 25 years.Gradu..
2025.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