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매사2 유난하게 매사에 과해서 부담스러운 사람의 5가지 특징 유난과 호들갑을 장착해 보는 사람을 뒷걸음질 치게 하는 사람이 있다. 매사에 과장하고 자연스럽지 않아 피곤하다. 특이하다. 1. 남에게 보여주고 싶다내가 즐기는 것을 남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 새로운 취미나 도전을 할 때 그 과정을 일일이 주변에 공유한다. 이때 숫자를 강조한다. ‘러닝 3회차 만에 체지방 700g 감량’, ‘37개국 여행’, ‘경영 서적 100권 읽기 도전!’. 뭐든 꾸준히 하고 조용히 결과로 보여주는 게 멋있다. 2. 말이 많고 목소리가 크다평소 말이 빠르고 소리가 크면 유난스럽게 보인다. 차분하고 여유롭게 말하고 톤이 너무 올라가지 않도록 한다. 상대가 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템포를 낮추어 천천히 말하는 게 포인트. “헐, 미친! 대박 대박, 진짜 나 기절하는 줄 알았잖아.” 대화.. 2025. 3. 3. 매사에 부정적인 동료가 옆에 있을때 대처방법 (feat. 의욕 상실) 매사에 부정적인 동료, 꼭 한 명씩은 있죠. 이들은 늘 불평불만을 늘어놓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말해도 늘 회의적입니다. 부정적인 기운은 안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의욕이 빠지기도 하고 회사에 대한 불만이 덩달아 생기기도 하고요. 그런데 우리는 이런 동료를 옆에 두는 걸 문제라고 인식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회사가 내 것도 아닌데 뭐”, “그러게 회사가 잘했어야지” 같은 말을 자연스럽게 여기기도 하죠. 마치 회사와 직원은 원래 적대 관계에 있는 존재라는 듯요. 하지만 이런 마인드는 어떤 방향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회사를 사랑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직장인의 본분과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1. 부정적인 사람은 경계해야부정적인 의견이 태도가 되고 마인드가 되면 많은 문제가 생깁니다. 어떤 일이.. 2024. 6.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