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영, 한국, 화가, 1963-현재
조원영, 한국, 화가, 1963-현재시각디자인과 회화를 전공한 '조원영' 작가는, 20년 넘게 광고디자인 일을 하다가, 지금은 자연의 대명사인 "나무"를 통해 생명의 시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에는 항상 나무가 중요한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작품 제목은 "생명의 기호 Symbol of Life"입니다. 작가는 둥근 하늘과 네모난 땅 사이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여러 색상의 세모 기호로 나타냈습니다. 뚜렷한 색상과 경쾌한 조형 감각이 두드러지며, 상큼하고 활기 넘치는 작품들입니다. 상징성을 가진 여러 나무들에서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황주리, 한국, 화가, 1957-현재황주리, 한국, 화가, 1957-현재아버지가 출판사를 경영하던 화가 '황주리'는 미대 졸업 후, 원고지에다..
2025.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