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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예술

에디 마르티네즈(Eddie Martinez), 미국, 예술가, 1977-현재

by 트렌디한 일반 상식 2024.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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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마르티네즈(Eddie Martinez), 미국, 예술가, 1977-현재
에디 마르티네즈(Eddie Martinez), 미국, 예술가, 1977-현재
에디 마르티네즈(Eddie Martinez), 미국, 예술가, 1977-현재
에디 마르티네즈(Eddie Martinez), 미국, 예술가, 1977-현재
에디 마르티네즈(Eddie Martinez), 미국, 예술가, 1977-현재
에디 마르티네즈(Eddie Martinez), 미국, 예술가, 1977-현재
에디 마르티네즈(Eddie Martinez), 미국, 예술가, 1977-현재
에디 마르티네즈(Eddie Martinez), 미국, 예술가, 1977-현재
에디 마르티네즈(Eddie Martinez), 미국, 예술가, 1977-현재
에디 마르티네즈(Eddie Martinez), 미국, 예술가, 1977-현재
에디 마르티네즈(Eddie Martinez), 미국, 예술가, 1977-현재
에디 마르티네즈(Eddie Martinez), 미국, 예술가, 1977-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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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마르티네즈(Eddie Martinez), 미국, 예술가, 1977-현재
에디 마르티네즈(Eddie Martinez), 미국, 예술가, 1977-현재
에디 마르티네즈(Eddie Martinez), 미국, 예술가, 1977-현재
에디 마르티네즈(Eddie Martinez), 미국, 예술가, 1977-현재

 

에디 마르티네즈(Eddie Martinez), 미국, 예술가, 1977-현재

미국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에디 마티네즈의 개인전이  ‘스페이스 K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구상과 추상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는 에디 마티네즈는 2024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이탈리아 내륙국인 산마리노 공화국 전시관의 대표작가로 선정되었다.

 

에디 마티네즈의 작품은 속도감 넘치는 선과 대담하게 사용된 색상이 특징이며, 화면 안에는 일상에서 영감 받은 나비, 꽃병, 테니스공 등의 다양한 모티프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정식적인 미술 과정을 거치지 않고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는 에디 마티네즈는 작업할 때 생기는 쓰레기, 물티슈, 껌, 캔버스 천 조각 같은 일상의 물건들을 화면에 콜라주 하며 독특한 질감의 작품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일상적인 사물들에 관심을 가지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시각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그의 생각이 작품에도 반영된다.

 

                                                                                                    About Him

 

Eddie Martinez (b. 1977, Groton, Connecticut) is an American painter and sculptor who lives and works in Brooklyn. Martinez is best known for his large-scale wall works incorporating figuration and abstraction, painting and drawing, which foreground his signature muscular brushwork. The artist frequently places his forms and figures against monochrome backgrounds that serve to delineate and emphasise his urgent strokes. His paintings incorporate bold contours through the combination of mediums such as oil, enamel, and spray paint, and often include collaged found objects. Martinez additionally utilises these scavenged objects in the construction of three-dimensional works, combining and casting them in bronze. The resulting sculptures recall the exuberant forms that dominate his canvases.

 

Martinez’s practice draws from a deep understanding of painting’s histories, and his pieces are dense with references to canonical artworks as well as those with personal relevance. Many of the artist’s works recall CoBrA and action painting, while others signal to the ominously cartoonish late-career work of Philip Guston. New York Times’ critic Roberta Smith has described his style as “a kind of updated, liberated Neo-Expressionism.” 

 

Representing the Republic of San Marino at La Biennale di Venezia in 2024, Martinez occupied La Fucina del Futuro with Nomader, an exhibition of new work conceived specifically for the Biennale and curated by Alison M. Gingeras. The same year, the artist held major institutional exhibitions at Space K in Seoul, South Korea and the Parrish Art Museum in Water Mill, New York, featuring examples of Martinez’s pop culture-infused abstraction and recent Bufly and White Outs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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