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티 번햄(Matty Burnham), 영국, 화가, 현재
매티 번햄(Matty Burnham), 영국, 화가, 현재 영국의 북쪽 해안 요크셔의 스카보로우 마을에 살고 있는 '매티 번햄'은 잉크와 수채화를 이용해 풍경화를 그립니다. 'Line and Wash 기법, 즉 유성펜으로 외곽선을 그린 다음 투명한 수채화 물감으로 채색하는 방법을 써서 해안가 마을 풍경을 묘사하죠. 그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새로운 취미활동으로 수채화를 시작했으며, 요크셔의 바다풍경 외에도 그리스 산토리니와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등 유럽의 여러 도시들도 그리고 있답니다. 이렇게 그린 그의 작품들은 카드와 액자, 컬러링 북, 캘린더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About Him Matty is a Yorkshire artist specialising in ink and waterc..
2024.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