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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24

소금의 20가지 활용법 (feat. 황금, 지금 그리고 소금) 1. 목감기로 목이 부어 따가울 때는 따뜻한 소금물 양치가 특효다.(1~2시간 간격으로 자주 해주도록 한다.) 통증을 가라앉히는 데는 꿀을 한 스푼 삼키거나 파인애플 주스를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된다.2. 껍질을 벗긴 과일을 소금물에 담갔다가 꺼내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3. 담수어처럼 흐트러지기 쉬운 생선을 구울 때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갔다가 구우면 잘 흐트러지지 않는다.4. 클렌징을 할 때 잘 지워지지 않으면 크림에 분말소금을 조금 넣고 클렌징을 하면 화장이 깨끗이 지워진다.5. 아기를 목욕시킬 때 목욕물에 소금을 넣으면 피부가 매끈해지고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 6. 두릅을 요리할 때는 두릅의 밑부분을 깎아 내고 바닥을 십자로 칼집 낸 후 소금을 넣으면 독성이 없어진다.7. 버섯 요리 할 때는 끓는 .. 2024. 5. 28.
진짜 피를 맑게 해 주는 9가지 음식 (feat. 깨끗한 혈관) 1. 혈액의 응고를 막는 "당근"당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카로틴, 비타민 E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키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막아 깨끗하고 탄력 있게 혈관을 유지한다. 아침마다 사과 반 개와 당근 한 개를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2.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준다. 생강차를 마시면 온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가는 것도 혈액의 이런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또 생강이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한다. 즙을 내서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생강차를 끓여 마시거나 생강즙을 내서 홍차에 섞어 마신다. 3. 고지혈증을 예.. 2024. 5. 28.
밤에 먹어도 좋은 식품 6가지 (feat. 아침에 붓기 없이 맛있게) 1. 아몬드얼굴 안색 등을 좋게 해주는 비타민E가 풍부한 아몬드는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도 많이 들어있다. 단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20개 정도만 먹으면 적당하다. 그리고 나트륨이 첨가된 것도 피해야 한다. 2. 베리, 감류감귤류다. 당분이 많이 든 과일은 체내 수분을 빼앗아 몸이 붓는 느낌을 들게 한다. 반면 딸기나 라즈베리 같은 베리류와 자몽과 같은 감귤류는 수분이 많아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는 항산화제와 비타민이 풍부해 좋은 밤 간식으로 꼽힌다. 딸기는 1컵 정도, 자몽은 반 개, 귤은 2개 정도가 적당량이다. 3. 아스파라거스아스파라거스 안에는 소화계통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프리바이오틱(생균제)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체중 증가와는 거의 상관이 없을 정도이다. 4. 닭고기.. 2024. 5. 28.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두통을 없애는 4가지 방법 (feat. 민간요법) 1. 스트레칭두통이 오기 전에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게 제일 좋은데요. 먼저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스트레칭을 하면 두통을 일으키는 근육을 풀어줄 수 있답니다. 스트레칭은 나쁜 자세를 교정해 줄 뿐만 아니라 두통을 일으키는 다른 요인까지 개선시켜 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2. 카페인커피 등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뇌 수용체를 혈액량과 압력을 증가시키는 신경전달물질로부터 차단하는 역할을 해요. 그래서 약한 두통일 경우에는 카페인 섭취만으로도 해소가 된답니다. 단, 하루에 150mg 이하의 카페인을 섭취해 주세요. 3. 박하차두통과 함께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때 좋은데요. 맨해튼두통신경학센터의 오드리 L. 할펀 박사에 따르면, 두통으로 인해서 뇌 속의 신경화학적 변화가 일어나면 메스꺼움을 일으키는 뇌의 일.. 2024. 5. 27.
걸을 때 10cm 보폭 넓히면 일어나는 놀라운 3가지 변화 (feat. 자세의 중요성) 활의학과 의사로서 내년 건강을 책임질 아주 간단하고 효과적인 비법을 소개한다. 그 비법은 '걸을 때 보폭을 10cm만 넓혀보자'다. 보폭을 10cm 넓힌 것뿐인데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1. 건강하고 활기차진다.일본인 내과의사 나가오 가즈히로 박사는 현대인이 고통받고 있는 질병이 대부분 걷는 양이 부족해 생긴다고 주장한다. 걷지 않아 생기는 질병은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성인병, 치매나 파킨슨병 같은 치명적인 퇴행성 뇌질환뿐만 아니라 치명적이지는 않아도 현대인을 아주 불편하게 만드는 역류성 식도염, 변비, 소화불량까지 포함된다. 그러면 반대로 많이 걸으면 건강이 좋아질까? 맞는 말이지만 '잘 걸어야' 한다는 단서가 붙는다. 굽은 등으로 터벅터벅 걷는다면 건강이 좋아지지 않을 것이다. 바른 자세로 .. 2024. 5. 26.
만성피로에 좋은 13가지 음식 (feat. 피로야 가라) 1. 딸기딸기의 붉은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된다.  안토시아닌은 콜레스테롤 저하 작용, 시력 개선, 혈관 보호, 항궤양 기능 등 생기 활성 작용을 한다. 2. 브로콜리하루에 서너 쪽만 꾸준히 먹어도 피로를 이기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지는 철분의 함유량도 높아 여성들에게 특히 좋다.  또 브로콜리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A는 피부나 점막의 저항력, 면역력을 강화시켜 감기 등 세균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면 각종 질병을 막을 수 있다. 3. 버섯자연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 버섯. 고단백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콩이나 우유와 거의 대등한 단백질 함량을 가지고 있어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4. 토마.. 2024.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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