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예방17

입술로 읽는 5가지 건강 확인 방법 1. 입술이 바짝 마른다 → 간 기능이 떨어졌다유달리 입술이 마르는 것도 몸이 안 좋다는 신호다. 특히 간이 많이 지쳐 있을 때 일어나는 증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지나치게 긴장하면 뇌신경에 무리를 주어 간기능이 저하, 입술이 마른다. 2. 입술 옆에 뾰루지가 난다 → 자궁, 방광에 혈액 순환이 좋지 않다.입 주변에 뭔가 많이 난다면 자궁이나 방광 쪽의 이상을 체크해보아야 한다. 이런 증상은 생리 불순이나 냉 대하 등으로 자궁 주변에 혈액이 부족하거나 순환이 잘되지 않기 때문. 특히 인중이 탁하고 어두운 색을 나타내면 자궁 질환을 의심할 수도 있다. 그 색이 집중되어 점처럼 나타나면 자궁에 종양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3. 입술이 검거나 푸르스름하다 → 심장 혈액 순환이 좋지 않다.건강에 이상이 있으.. 2024. 7. 25.
신경 쓰이는 새치, 뽑지 말고 현명하게 관리하는 방법 촘촘하게 난 까만 머리카락 속 한 가닥만 생겨도 큰 존재감을 드러내는 흰 머리카락. 흰 머리카락을 발견하면 나이가 든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하는 이들이 많다. 노화의 상징과 같은 존재로 여겨지기 때문. 그러나 흰 머리카락은 20~30대에서도 흔히 발견된다. 젊은 나이에 부분적으로 흰 머리카락이 나는 것, '새치'다. 1. 젊은 나이에 나타난 새치, 왜 생기는 걸까?머리카락 끝에 있는 모낭에는 멜라닌 세포라는 것이 있다. 머리 색깔을 결정하는 색소를 만들어내는 곳인데, 이곳이 노화현상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색소가 합성되지 못한다. 결국 색소가 흰 머리카락이 자라나는 것이다. 새치가 나는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인 요인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또 스트레스나 지나친 자외선 .. 2024. 7. 22.
뇌가 건강해지는 10가지 방법 (feat. 치매 예방) 1. 연결시켜 기억하라정보를 얻고 저장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조합이다.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좋게 하려면 배우는 것들 사이의 연관성을 만들어주면 된다. 새로운 이름을 외울 때는 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이나 그 사람을 처음 만난 장소, 그 장소에서 들었던 음악 소리 등과 연결시켜 보는 것이다. 새 정보와 이미 알고 있던 정보 사이에 연결고리가 생겨 또 다른 정보가 생겨나게 된다. 2. 양손을 사용하라뇌는 서로 비슷하게 생긴 오른쪽 뇌와 왼쪽 뇌로 나눠져 있다. 신체로부터 전달되는 대부분의 정보가 오른쪽과 왼쪽으로 서로 교차돼 전달된다. 왼손이나 왼쪽다리에서 온 정보는 오른쪽 뇌로, 오른쪽 손에서 온 정보는 반대로 가는 식이다. 양손을 사용한다면 뇌를 균형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다. 글씨를 쓸 때 오른손을 .. 2024. 7. 16.
해외여행 중 불청객 물갈이의 올바른 예방 및 대처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잠시 주춤했던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색다른 풍경을 볼 수 있는 '해외여행'은 떠올리기만 해도 설레는 단어다. 하지만, 해외여행에서 아프면 멋진 풍경도 즐거운 만남도 남일이 된다. 여행지에서 겪을 수 있는 가장 흔한 질환으로는 '물갈이'를 꼽을 수 있다. 여행자 설사라고도 불리는 물갈이는 여행지에서 세균,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주요 원인이다. 수도 시설이 잘 갖춰지지 않은 곳에서 물놀이를 할 때 잘 발생한다. 또 수돗물에 석회가 섞여 있는 나라들도 있는데, 이를 마실 경우에도 물갈이를 할 수 있다. 물갈이를 하면 설사를 비롯해서 어지럼증, 구토 증상, 두통 등을 겪을 수 있다. 물갈이는 대개 3.. 2024. 7. 14.
지끈지끈 지긋지긋한 편두통 잠재우는 방법 (feat. 예방 요법) 1. 특별한 원인 없이 한쪽 머리가 쑤시듯 아프다면?특별한 원인 없이 한쪽 머리가 쑤시듯 아프다면 편두통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편두통은 가장 흔한 두통의 하나로서 일반인의 약 10%가 편두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추산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약 400만 내지 500만 명의 편두통 환자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편두통은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하지만 대개 10대 시절에 최초로 발생하고 90% 이상의 환자에서 40세 이전에 발생하기 때문에 이 연령 이후에 발생한 경우는 편두통이 아닐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편두통은 여성이 남성보다 3배 정도 많은데 사춘기 이후에는 여자에게 호발 하며 어린이들의 경우에는 오히려 남자에서 조금 더 많습니다. 2. 편두통은 왜 생기나요?편두통을 유발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2024. 7. 1.
치매를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feat. 두뇌 활성화) 01. 아침마다 맨손체조를 하라.02. 좋은 물을 많이 마셔라.03. 감사 기쁨의 말을 쓰고, 원망 비난의 말을 사용 말라.04. 뇌에 영양을 주는 식품을 섭취(호두, 잣, 토마토, 녹차 등)05. 두부 청국장 등 콩류를 많이 먹어라. 콩은 뇌영양 물질 덩어리06. 계란은 완전식품이다.07. 식탁에 멸치를 놓아두고 수시로 먹어라. 멸치는 보약이다.08. 치아가 손상되면 바로 고쳐라. 이 없으면 치매도 빨리 온다.09. 음식은 꼭꼭 씹어 먹어라.10. 편식하지 말라. 11. 고민 갈등에 노예가 되지 말라.12. 호두를 넣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굴리기를 하라.13. 박수를 열심히 쳐라.14. 화가에게는 치매가 없다. 손으로 많이 그려라.15. 악단 지휘자는 모두 장수한다. 손을 많이 쓰라.16. 뜨개질을 .. 2024. 6. 27.
발톱무좀이 생기고 치료가 어려운 이유 (feat. 여름 전에 치료 성공) 샌들의 계절인 여름이 오고 있다. 남성들은 시원한 샌들을, 여성들은 샌들에 예쁜 색깔의 페디큐어로 멋을 낸다. 이런 여성들의 페디큐어를 자세히 보면 놓치기 쉬운 꼴불견이 있다. 부서지고 울퉁불퉁하고 누렇게 변한 발톱을 감추기 위해 진한색의 페디큐어를 하였지만, 완전히 감출 수는 없다. 그렇다면 이런 발톱무좀을 왜 생기고, 뿌리 뽑지는 못할까? 발무좀(발백선)은 진균(곰팡이)에 의하여 발생하는 피부질환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무좀이며 전체의 30~40%를 차지한다. 이런 발무좀이나 손무좀을 장기간 방치하면 발톱이나 손톱에 각각 감염이 되고 이런 증상을 ‘조갑백선’이라고 하고 전체 백선의 10%이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하게 발생하나, 특히 노인들에서 이런 발톱무좀이 더 흔하다. 발톱무좀은 발톱의 .. 2024. 6. 26.
아침밥을 챙겨 먹어야 하는 9가지 이유 (feat. 건강한 삶) 1. 뇌를 깨우는 아침밥아침밥은 두뇌 회전에 필요한 당질을 공급하여 창의력, 기억력 등을 향상해 줍니다. 아침밥을 거르면 점심때까지의 공복시간이 약 17시간이 되어 장시간 저혈당 상태에 있게 되고, 점심때는 과식을 하게 되면, 두뇌 회전에 필요한 당질이 부족하여 집중력과 사고력이 저하되고 무기력해집니다. 2. 비만 예방밥에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비만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특히 밥과 함께 해조류, 나물류 등 반찬을 섭취하게 되어 영양의 균형과 체지방을 조절해 비만이 줄어듭니다. 3. 위장병 예방아침밥을 굶으면 점심이나 저녁을 과식하게 되어 영양 불균형과 장기적으로 영양 결핍을 초래하여, 위장병 등 소화기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4. 수명 연장아침식사와 평균수명과의 상관관.. 2024. 6.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