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기개발132 쌓이는 영수증, 제대로 정리하는 8가지 방법 무심코 버리는 영수증 속 가치. 체계적인 정리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환경도 지키자. 1. 영수증 정리의 중요성영수증을 무작정 쌓아두면 공간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중요한 정보를 놓치기 쉽다. 혹시 세금 공제나 환불을 위해 필요한 영수증이 있다면 더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2. 영수증 정리를 위한 준비물먼저 영수증을 분류하고 보관할 수 있는 파일 폴더나 박스가 필요하다. 회사에 제출해야 할 영수증처럼 양이 많지 않다면 작은 클립 하나면 충분하다. 만약 매번 영수증을 모으는 게 귀찮고 번거롭다면 문자로 영수증을 받거나 스캔, 또는 영수증 앱을 활용하자. 공간을 절약하고 쉽게 검색할 수 있다. 3. 영수증 정리하기① 보관할 영수증 : 세금 공제, 환불, 또는 보증서와 관련된 영수증.② 폐기할 영수증 : 일회.. 2024. 12. 20. 아이폰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 7가지 꿀팁 매번 최신으로 갈아탈 순 없다. 간단한 설정만으로 배터리의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1. 사용 중인 앱 종료아이폰을 포함한 모든 스마트폰 기기는 앱을 종료해도 실제로는 백그라운드에 계속 남아있게 된다.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하는 경우 즉시 시작되기 때문에 편리하기는 하지만 그만큼 배터리 소모량도 많아지기 때문에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한 앱을 종료해야 한다. 홈 화면을 아래에서 위쪽으로 터치하면 실행 중인 앱이 표시되는데, 마찬가지로 위쪽으로 쓸어 넘겨 앱을 종료하면 된다. 2. 시리 비활성화아이폰의 음성 인식 기능인 시리는 사용자에게 다양하고 스마트한 편의를 제공한다. 하지만 평소 시리 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과감히 시리 기능을 해제하는 것이 좋다. 해제 방법은 .. 2024. 12. 19. 놓치면 아쉬울 이번 주 콘텐츠 4가지 (feat. 모카 무스와 뇌 썩음) 1. 2025 팬톤 선정 올해의 컬러는 '모카 무스'글로벌 색상 전문 연구기업 팬톤이 2025 올해의 컬러를 발표했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모카 무스'는 초콜릿과 커피의 풍미를 연상시키는 컬러로,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자아냅니다. 리치 브라운 색조의 따뜻함과 풍부함으로 가득 채워진 느낌을 전달하는 ‘모카 무스’는 2025년 한 해 동안 뷰티 업계뿐 아니라 패션, 그래픽, 멀티미디어 디자인 등에서 폭넓게 활용될 전망입니다. 팬톤은 모토로라, 포스트잇을 비롯하여 뷰티, AI, 전자 등의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 상품을 출시하고 있어요. 강렬하고 쨍한 색상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차분하고 톤다운된 색이라서 더욱 대중적으로 잘 활용될 것 같습니다. 2. 명품 대신 떠오른 소비 트렌드 '듀프소비'최근 소비자들.. 2024. 12. 18.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feat. 미국의 민주주의)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이 책은 트럼프가 재선에 실패한 후에 나왔다. 어떻게 트럼프같이 “반민주적인”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는지를 분석하고, 미국 사회의 변화를 촉구한 책이다. 물론 이후에 트럼프는 보란 듯이 78세의 나이로 47번째 대통령이 되었지만. 책에 따르면, 미국의 민주주의는 위기에 처해 있다. 왜곡된 제도에 힘입어 정치가 민의를 제대로 대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구의 대부분이 도시에 살게 되었는데도 도시민의 이해관계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더 이상 백인의 국가라고 할 수 없을 만큼 다인종국가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공화당의 정체성은 그저 백인 정당일 뿐이다. 왜곡된 제도에는 예를 들어 이런 것들이 있다. 하나, 모든 주는 인구수랑 상관없이 상원에서 동등한 .. 2024. 12. 18. 시즌권 끊기 전, 스노보드 필수 점검사항 5가지 라이딩의 계절이 돌아왔다 즐겁게 즐기려면 다음 사항을 체크해 보자. 1. 보드 상태 점검엣지(날)가 깨지거나 녹슬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엣지가 손상되면 제동과 회전이 어려워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보드 바닥에 왁싱이 잘 되어 있는지 전체를 만져보며 확인하고 표면이 거칠면 왁싱을 다시 하는 것이 좋다. 2. 바인딩 점검부츠와 스노보드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바인딩이 헐겁거나 나사가 느슨하면 라이딩 중 빠질 수 있다. 헐거운 부분은 교체 또는 정비하고 부츠와 결합이 잘 되는지도 체크해야 한다. 3. 부츠 상태 점검부츠가 발에 꼭 맞는지, 너무 느슨하거나 꽉 끼지 않는지 확인한다. 발에 잘 맞지 않으면 라이딩이 불편해지고 부상 위험이 있다. 또한, 내부가 충분히 말랐는지, 청결한지 확인하는.. 2024. 12. 17. 오래 달리고 싶다면 피클을 먹어라? 러닝 효과 높여주는 의외의 5가지 음식 더 오래 달리고 싶다면 오징어 튀김도 먹어라? 1. 오징어튀김2015 USA Track&Field 챔피언이었던 마라토너 블레이크 러셀은 큰 경기를 잘 치르기 위한 식단으로 ‘오징어 튀김’을 소개한 적이 있다. 경기 전 5일 전부터 먹기 시작하는 게 루틴이라고. 나름의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 오징어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데다 풍부한 미네랄, 오메가-3 지방산까지 갖춘 식품이다. 러닝 후 손상된 근육을 회복하고, 재생하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미네랄의 일종인 마그네슘이 근육 경련도 예방해 준다. 2. 피클프로 러너들이 경기 중에 피클을 먹는 건 꽤 흔한 일이다. 땀으로 잃어버린 전해질과 나트륨을 보충하기 위해서다. 일반적으로 작은 피클 한 조각엔 200~400mg의 나트륨이 들어있다. 촉촉한 피클 주스.. 2024. 12. 16. 성공한 사람들이 12월에 꼭 하는 7가지 일 연말에 느껴지는 위기감을 기회로! 1. 감사와 성찰오프라 윈프리는 매년 12월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자신이 감사할 일을 글로 기록한다. “감사는 삶을 긍정으로 이끄는 핵심”이라고 강조한 적이 있다. 성과와 감사 기록은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다음 해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수립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2. 집 정리정리 전문가 곤도 마리에도 연말에 집 정리를 한다. 그가 주창한 정리법인 “설레는 물건만 남기기”를 실천하기에 연말만큼 좋은 시기는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더 이상 필요 없는 물건을 정리할 때 그것이 스스로에게 주었던 가치를 떠올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버리는 것”을 추천하기도 한다. 물리적으로 집 안이 정돈될 뿐 아니라 정서적 평온과 만족감도 느낄 수 있다. 3. 운동과 건강관리애.. 2024. 12. 16. 옷만 두껍다고 다가 아냐! 겨울에 유용한 11가지 보온 꿀팁 춥다. 이 글을 쓰는 손가락도 얼어서 오타가 난다. 겨울철 추위는 두꺼운 옷만 입는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 좀 더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1. 얇은 옷을 여러 겹으로기본 중의 기본. 얇은 옷을 여러 겹으로 입으면 옷 사이의 공기층이 단열 역할을 하여 열 손실을 줄여준다. 피부에 닿는 첫 번째 옷은 땀 흡수가 잘되는 면 소재를 택하자. 그 위에는 양모, 플리스 같은 보온성이 뛰어난 소재를 입어야 따뜻하다. 2. 체온 손실을 막는 모자와 목도리 착용머리와 목은 신체 열의 30% 이상이 손실되는 부위다. 귀를 덮는 모자와 목도리를 착용하면 체온을 효과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머리와 목 주변을 따뜻하게 하면 전체적인 체감 온도가 높아진다. 3. 핫팩을 동맥 부근에 배치군대에서도 느꼈다... 2024. 12. 13. 옷 수명 늘리는 겨울철 의류 관리법 5가지 겨울옷 관리는 특히 중요하다. 이렇게 해야 내년에도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다. 1. 습기 제거겨울 의류는 습기에 취약해 냄새와 곰팡이가 쉽게 생길 수 있다. 옷장 안에 제습제를 넣어 습기를 제거해야 한다. 특히 모직 코트나 가죽 제품은 습기가 스며들면 쉽게 손상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습기를 잘 관리하면 내년에도 새것 같은 컨디션으로 유지할 수 있다. 2. 주기적인 환기겨울옷을 오래 보관하다 보면 답답한 냄새가 배거나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이를 방지하려면 습기가 많은 곳은 피하고, 옷장이나 서랍을 자주 환기해 줘야 한다. 햇빛이 좋은 날엔 옷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잠시 널어두면 습기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다. 신문지를 옷 사이에 끼워두거나 전용 옷장 탈취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2024. 12. 12. 이전 1 2 3 4 ··· 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