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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2

마리아 수자렌코(Maria Susarenko), 카자흐스탄, 아티스트, 1992-현재 마리아 수자렌코(Maria Susarenko), 카자흐스탄, 아티스트, 1992-현재카자흐스탄에서 태어나고 지금은 핀란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리아 수자렌코'는, 세계 여러 도시의 건축물들을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표현하는 아티스트입니다. 5살 때부터 미술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그래픽과 회화를 공부하면서 그 도시의 파노라마를 그리기 시작했죠. 그녀는 펜과 그래픽 마커를 들고 이 도시 저 도시를 여행하며, 캔버스에다 수많은 가로세로 선들을 그어서 건축물의 복잡한 디자인과 도시의 에너지를 담아내는 젊은 예술가입니다. 하루 열두 시간씩 작품에 매달려 있는 그녀는 열정이 넘치는 젊은 예술가입니다.                                               .. 2024. 12. 8.
카나트 누르타진(Kanat Nurtazin), 카자흐스탄, 예술가, 독학으로 이룬 나뭇잎 예술, 현재 카나트 누르타진(Kanat Nurtazin), 카자흐스탄, 예술가, 독학으로 이룬 나뭇잎 예술, 현재 낙엽의 컬러가 너무 예쁜 요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카자흐스탄 출신의 독학 예술가 Kanat Nurtazin의 낙엽 작품들을 올려봅니다. 그는 2013년 취미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다 자연스럽게 나뭇잎 예술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이후 밤낮으로 연습한 결과 지금의 경지에 올랐다고 하네요. 작품 하나당 최대 6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실수하면 안 되는 작업이라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할 것 같네요. 그의 노력의 산물일까요? 지금은 디즈니와 함께 일할 정도의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About Him Kazakhstan-based artist Kanat Nurtazin describes his leaf cutt.. 2023.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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