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컬러즈 오브 서울1 가을에 남심을 사로잡은 4종의 슈퍼카 (feat. 남자의 차) 1. 우르스 SE, 두 개의 심장을 가진 람보르기니이 차, 람보르기니의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에요. 이름하야 ‘우르스 SE’. 쿠페형 SUV ‘우르스’에 전기모터를 장착해 전기모드로만 60㎞ 이상 주행할 수 있는, 두 개의 심장을 가진 람보르기니죠. 국내 출시와 함께 방한한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회장의 말을 빌리면 “탁월한 고성능 차량이자 드라이빙 다이내믹을 상징하는 람보르기니의 DNA를 잘 보여주는 모델”이에요.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4.0ℓ V8 트윈 터보 엔진과 192마력(141㎾)을 발휘하는 전기모터의 조합으로 최고 출력이 800마력에 이릅니다. 정지 상태에서 100㎞/h에 이르는 제로백은 단 3.4초. 200㎞/h로 끌어올리는 시간은 11.2초면 충분해요. 최고 속도는 3.. 2024. 10.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