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종, 한국, 나무젓가락 화가, 현재
한의종, 한국, 나무젓가락 화가, 현재버려지는 나무젓가락과 골판지, 송판지 등을 이용해 제주 해녀의 질박하며 끈질긴 생명력을 표현하다. 인생 후반부 자신의 삶의 멘토로 설정한 제주 해녀를 자신의 방법으로 표현해보고 싶었다 삼성그룹에서 직장을 마친 후 푸르메재단등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제주해녀의 푸르른 삶을 그린 그림 58점을 모아 라는 책을 펴냈다. 80 평생 쉴 틈이 어디 있나. 팔십 평생 끊임없는 달음박질이었네. 누구는 그러지. 이제는 좀 쉬시라고. 제길 헐. 그건 곧 떠나라는 얘길 것을 늙은 해녀는 오늘도 바다를 그린다. 미셸 레만(Michele Lehmann), 스위스, 예술가, 1940-현재미셸 레만(Michele Lehmann), 스위스, 예술가, 1940-현재스위스에서 태어난..
2024.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