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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예술

모나 발린(Mona Huss Walin), 스웨덴, 화가, 1944-현재

by 트렌디한 일반 상식 2024.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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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 발린(Mona Huss Walin), 스웨덴, 화가, 1944-현재
모나 발린(Mona Huss Walin), 스웨덴, 화가, 1944-현재
모나 발린(Mona Huss Walin), 스웨덴, 화가, 1944-현재
모나 발린(Mona Huss Walin), 스웨덴, 화가, 1944-현재
모나 발린(Mona Huss Walin), 스웨덴, 화가, 1944-현재
모나 발린(Mona Huss Walin), 스웨덴, 화가, 1944-현재
모나 발린(Mona Huss Walin), 스웨덴, 화가, 1944-현재
모나 발린(Mona Huss Walin), 스웨덴, 화가, 1944-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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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 발린(Mona Huss Walin), 스웨덴, 화가, 1944-현재
모나 발린(Mona Huss Walin), 스웨덴, 화가, 1944-현재
모나 발린(Mona Huss Walin), 스웨덴, 화가, 1944-현재
모나 발린(Mona Huss Walin), 스웨덴, 화가, 1944-현재
모나 발린(Mona Huss Walin), 스웨덴, 화가, 1944-현재
모나 발린(Mona Huss Walin), 스웨덴, 화가, 1944-현재
모나 발린(Mona Huss Walin), 스웨덴, 화가, 1944-현재
모나 발린(Mona Huss Walin), 스웨덴, 화가, 1944-현재
모나 발린(Mona Huss Walin), 스웨덴, 화가, 1944-현재
모나 발린(Mona Huss Walin), 스웨덴, 화가, 1944-현재
모나 발린(Mona Huss Walin), 스웨덴, 화가, 1944-현재
모나 발린(Mona Huss Walin), 스웨덴, 화가, 1944-현재

 

모나 발린(Mona Huss Walin), 스웨덴, 화가, 1944-현재

'모나 발린'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유화와 수채화 같은 페인팅 외에 석판인쇄 작업을 주로 해온 예술가입니다. 그녀는 무겁고 매끄러운 돌멩이 판에다 직접 그림을 그려서 찍어내는 석판화  한 점에 보통 10~14개의 각각 다른 판을 제작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 판은 최대 일주일 정도 걸리는 매우 느린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다림과 장인정신이 필요하죠.

 

돌멩이 판 위에다 도시의 화려함을 디테일하게 그려서 찍어낸 그녀의 작품은 복잡하면서 모던한 느낌을 주는 석판화입니다. 다양한 색감으로 자연의 풍경을 묘사한 수채화와 유화도 함께 감상하세요.

 

                                                                                                     About Her

 

I have worked as an artist for about 60 years, mainly with graphics and painting. Over the years I have had a large number of exhibitions and my debut in 1966 was at Galleri Doktor Glas in Stockholm. Until today, I have made several public sculptures and over 100 lithographs. Welcome to my website where I present a selection of my photos.

 

Mona Huss Walin belongs to those who work with stone lithography in this original way. She tells us that she works with ten to twelve, maybe up to fourteen stones. I am amazed. It is almost unimaginable. Each stone can take up to a week.
There must be a joy in this very way of making pictures. Mona compares it to textile, to embroider.

 

Every now and then I hear people who are impressed by the amount of work behind, for example, some textile images. But the amount of work has no artistic value in itself. A slow process is rarely an advantage. However, the sensibilities of the materials and craftsmanship can have their own points, also artistic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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