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음26 가진 거 없어도 여유롭게 사는 6가지 슬기로운 방법 이렇게 살면 진짜 편하다. 어깨 힘 쭉 빼고 편안하게 살자. 1. 취향 가지기엥. 취향과 여유가 무슨 상관? 내가 어디서 만족감을 느끼는지 이해하고 있으면 여기저기 많은 돈을 쓸 필요가 없다. 소비를 줄이지 않고도 내게 진짜 필요한 것만 선택 가능하니까. 여러 옷을 사지 않고도 마음에 드는 옷을 가질 수 있고, 많은 여행을 다니지 않아도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 2. 비교하지 않기행복은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것이다. 남의 SNS 속 하이라이트와 나의 비하인드 장면을 비교하며 살면 끝이 없다. 살고 싶은 삶의 기준을 정해놓고 그에 만족하며 살자. 오늘따라 손질이 잘 된 머리에도 기쁘고 우연히 같은 옷을 입은 연인과의 데이트도 크게 기념할 수 있다. 비교를 멈출 수 없다면 하루 한 가지 감사 .. 2025. 3. 3. 당장 이사가 필요한 집의 기운이 안 좋다는 7가지 신호 나랑 안 맞는 집에 살면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지금 당장 이사를 해야 하는 신경건축학, 환경심리학, 명리학, 풍수지리학적 신호를 모았다. 1. 집이 불타는 꿈을 꾼다집에서 불편감을 느끼는 사람은 이런 꿈을 꾼다는 신경학 연구가 있다.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문을 찾지 못하는 꿈, 무언가가 나를 쫓아다녀서 불안해하는 꿈, 집이 불에 타거나 건물이 무너지는 걸 보는 꿈…. 비슷한 꿈을 반복적으로 꾸고 있다면 더 확실하다. 집을 떠나고 싶어 하는 무의식의 아우성이다. 절대 무시하지 말자. 2. 이상한 게 보인다 멀쩡한 조명이 갑자기 깜빡인다. 불규칙한 소음도 들린다. 타는 냄새가 코끝을 스치기도 한다. 이 중 하나라도 경험했다면 당장 집을 옮기자. 이런 감각 정보 오류는 집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강력.. 2025. 2. 18. 잘 되려나 보다, 큰 행운이 들어오기 전 나타나는 7가지 징조 갑작스럽지만 우연으로 생각하고 넘기는 순간들이 있다. 어쩌면 인생이 바뀌는 결정적 순간일 수도 있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 미리 알아보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자. 1. 뜻밖의 시련을 겪는다‘영원한 고통도, 영원한 기쁨도 없다. 모든 것은 변한다.’는 생각이 들 때 비로소 인간의 시야가 확 트인다. 네팔 카트만두에서 수행을 하며 행복과 마음을 연구하는 승려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내게 갑작스러운 시련이 닥쳤다면 인생이 바뀌는 결정적 순간이라 생각하자. 삶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타인의 고통을 이해할 줄 알게 되고, 더 단단한 사람으로 살 수 있게 되려고 그러는 거다. 2. 낯선 사람과 만날 기회가 많아진다낯선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아지는 중이라면 인생이 바뀌는 중일 수 있다. 달.. 2025. 2. 12. 매일 딱 10분, 성공하는 남자들이 일기를 쓰는 이유 성공하는 사람들은 매일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들의 비밀 무기는 일기에서 시작한다. 일기의 중요성을 강조한 그들의 말을 옮겨본다. 1. 버락 오바마(Barack Obama)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어린 시절부터 평생 일기를 썼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일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며,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받았다. 오바마는 “내가 믿는 것, 보는 것,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들을 더욱 명확히 하는 훈련이다. 어지럽게 뒤엉킨 생각을 문장으로 풀어내면서 스스로 더 어려운 질문을 던지기도 합니다.”라고 말하며 대중을 설득하는 힘은 일기에서 나왔다는 것을 강조했다. 2.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항공, 미디어, 관광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버진.. 2025. 2. 4. 친척들의 영혼 없는 잔소리에 속으로 반격하는 7가지 방법 친척들의 영혼 없는 잔소리에 영혼 털리지 말고, 속으로 반격해 보자. 1. “취직은 했니?”공부, 성적에 관련된 친척들의 잔소리 폭격을 받았던 학생 신분이 끝나갈 무렵. 취직이라는 또 다른 잔소리가 기다리고 있다. 물론 자기계발이나 어학연수, 고시 준비 등을 이유로 취직을 미루고 있는 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취직을 하고 싶지 않아 안 하고 있지는 않다. “그래서 취직은 언제 할 건데?”라는 말 대신 용돈이라도 쥐여 주면서 응원해 주는 건 어떨까. 2. “월급 얼마나 되니?”어떻게 한 취직인데 잘했다는 말 대신 돌아오는 질문이 “월급은 얼마나 되니?”라면, 과연 솔직하게 말해주고 싶은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오랜 시간 준비해 어딘가에 합격을 했거나 좋은 결과가 나왔다면 제발 칭찬부터 해주자. 아무에.. 2025. 2. 3. 돈 걱정 없이 사는 7가지 방법 (feat. 생활 습관과 마음 자세) 수입을 늘릴 수 없다면 걱정을 줄여보자. 돈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진다. 1. 지출 기록하기돈 걱정의 근간은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른다는 것. 심리학자들은 지출을 기록할 것을 추천한다. 돈을 쓴 내역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는 감각을 주기 때문. 통제력은 곧 자신감과 연결되어 있어 불안을 줄여준다. 2. 긴급 자금 마련천재지변이나 사고 앞에서 인간은 너무나 연약한 존재다. 충분히 대비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의 준비는 해두는 게 좋다. 3개월 정도의 생활비에 해당하는 긴급 자금은 늘 준비해 둔다. 예상치 못한 일이 닥쳐도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이 심리적 안정감을 가져온다. 3. 저축 습관 만들기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는 게 아니라, 저축하고 남은 돈을 쓴다. 물론 쉽지 않다. 심리학자.. 2025. 2. 2. 이런 거 묻지 마, 꼭 피해야 할 의외로 무례한 6가지 질문 애인 없어? 얼마 벌어? 아기 안 가져? 살쪘니? 대놓고 무례한 질문 말고 저의가 느껴지는 잔잔하게 곤란한 질문들. 1. 어느 동네에서 대학 다녔어?어떤 대학을 나왔냐고 물어보는 질문과 크게 다르지 않다. 관악은 서울대, 안암동은 고려대, 신촌은 연세대 등 동네를 들으면 대학을 얼추 알게 되기 때문이다. 학력이 궁금한 게 아니라면, 뒤에 부가 설명을 더한다. “맛집 많았어?”, “주로 뭐 하고 놀았어?”, “통학이 오래 걸렸어?” 등. 2. 저금해 놓은 돈 많아?연봉이 얼마인지, 집안이 부유한 지, 소비 패턴은 어떤지 묻는 것과 같은 흐름이 될 수 있다. 또한 어떤 수준의 돈을 많다고 생각하는지 경제관념에 대해 파악하려 한다고 오해를 사기도 쉽다. 돈과 관련된 얘기를 꼭 물어야 한다면 자신의 상황을 먼저.. 2025. 1. 13. 21가지 극단적 사고가 불러오는 잘못된 선택들 (feat. 심리상태) 다음은 여러 인지오류 중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다. 자신에게 해당하는 것이 있는지 확인해 보자. 1. 이분법적 사고흑백논리, 양극화 사고라고도 한다. 모든 상황을 극단적으로 보면서 연속성을 배제해, 양극단을 잇는 회색지대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늘’, ‘항상’, ‘한 번도 ~하지 않은’ 등의 말을 자주 한다. (마트에서 계산을 기다리며 자신이 선 줄이 가장 느린 걸 보고는 ‘나는 항상 잘못된 줄을 선택해’라고 생각한다.) 2. 과일반화먼저 경험한 한두 가지 사건이나 증거를 바탕으로 결론을 내리고, 이를 넓은 범위, 심지어 무관한 상황에까지 적용해 해석하려고 한다. (첫인상이 좋으니까 좋은 사람임에 분명해.) 3. 정신적 여과어떤 상황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일 중 주된 내용은 무시하고 특정한 일부 .. 2025. 1. 10. 1월 새해 인사말 모음집 (feat. 고민하지 말고 마음을 표현하자) 1월 1일, 새해의 첫날.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도 새해의 밝은 온기가 느껴집니다. 눈 덮인 들판이 봄을 기다리듯, 우리도 새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올 한 해, 모든 날들이 순수하고 기쁨으로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고 따뜻한 순간들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그 추운 날 속에서도 생명은 변함없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합니다. 보이지 않는 땅 속에서 새싹이 자라듯, 당신의 마음속에도 새로운 꿈과 희망이 샘솟기를 바랍니다. 2025년에도 행복과 평안이 가득한 날 보내세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불지만 따뜻하게 볼을 감싸는 햇살에 움츠러 들지만은 않는 날들입니다. 눈 밟는 소리가 경쾌한 1월처럼 새해 모든 분들의 하루하루가 설렘과 즐거움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2025. 1. 1.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