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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15

멘탈 센 사람들이 짧게라도 일기를 꼭 쓰는 5가지 이유 어떤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나’를 잃지 않는 사람이 부럽다면 일기를 쓰는 데서 시작해 보자. 1. 자신이 처한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미국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투자자인 팀 페리스는 그의 저서 에서 마크 트웨인, 벤저민 프랭클린 등 유명인은 매일 아침 일기를 쓰고 있다고 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날뛰는 정신을 종이에 붙잡아 놓기 위해서라고 말하며 그만큼 일기를 쓴다는 것은 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시간으로 쓸 수 있어 더욱 나은 판단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2. 반성할 수 있다일기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역사책이다. 나의 오늘 생각과 한 일이 모여 일상을 만드는 것이다. 일기는 그런 나의 발자취를 남기는 일. 오늘 있었던 일을 차분하게 정리해 보면 실수했던 생각, 말 등 인상 .. 2024. 10. 30.
새로운 환경에서 가장 빠르게 좋은 친구를 사귀는 9가지 방법 친구야, 혹시 암보험 가입했니? 괜찮은 상품이 있는데 잠시 설명해 줘도 괜찮을까? 1. 미소로 시작첫인상은 매우 중요하다. 미소는 사람들과의 거리감을 좁혀주며, 상대방에게 다가가기 쉬운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낯선 곳에서 밝은 미소는 관계의 시작을 여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주도적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친근하게 말을 건네보자. 간단한 질문이나 칭찬으로 대화를 시작하는 것도 좋다. 2. 주변 활동에 참여하기새로운 환경에서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학교 동아리, 직장 내 이벤트, 지역 커뮤니티 모임 등 여러 모임에 참여해 보자. 자연스럽게 친해질 기회가 생긴다. 3. 맛집 추천새로 온 곳에 대해 미리 맛집이나 핫플레이스를 찾아보자. “이 근처에 괜찮은 카페가 있대요. 나중에 같이 가실래요?”처럼.. 2024. 10. 11.
행복을 막는 10가지 습관 (feat. 가까운 곳에 파랑새) 01. 원한을 품는 것남에게 원한을 품는 것은 결국 본인의 정신 건강에 이롭지 못하다. 상대를 향한 분노와 적의심을 이기지 못하고 해하고자 하면 결국 인과응보로 되돌아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의심을 누르고 다시 한번 상대방에 대하여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혹시 내가 모르는 그 사람의 좋은 면이 있지 않을까? 이러한 질문을 통해 상대방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다 보면 상대에 대한 원한도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다. 02. 꿈을 포기하는 것인생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기쁨 중 하나는 꿈을 이루는 것이다. 그러나 이 중 몇몇의 사람들은 실패가 두려워 쉬운 길을 택해 결국 꿈을 실현하지 못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시간이 흘러 후회하기 마련이다. 꿈을 실현하기.. 2024. 7. 13.
우울증에 대처하는 3가지 방법 (feat. 뇌의 건강을 위한 좋은 수면 방법) 1. 도파민 부족과 우울증도파민 수치가 낮으면 피로, 무관심, 조울증, 흥미 결여, 우울증 등 다양한 증상을 초래한다. 도파민은 뇌에 필요한 신경전달물질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화학 물질 중 하나로, 뉴런과 신경 세포 사이의 소통을 중재한다. 또한 동작과 운동 기능,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에너지 생성에 필수적인 기능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도파민 수치를 어떻게 늘릴 수 있을까? • 도파민을 증가시키는 필수 아미노산이 있다. 바로 페닐알라닌(L-phenylalanine)이다.• 우리의 몸은 페닐알라닌을 자연적으로 합성할 수 없으므로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만 한다.• 음식을 통해 흡수된 페닐알라닌은 타이로신으로 변환되며, 동시에 도파민을 만들어낸다. 페닐알라닌을 다음과 같은 음식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 .. 2024. 7. 11.
짜증을 통제하는 8가지 감정 관리법 (feat. 마음 관리) 1. 미리 예방하라감정은 결코 이유 없이 폭발하지 않는다. 거기에는 원인도 있고, 반복되는 패턴도 있다. 사태가 발생한 뒤 조치하는 것보다는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좋듯이, 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이유로 짜증을 내는지 미리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된다. 짜증은 특정 상황에서 반복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자신이 어떨 때 짜증이 나는지 미리 파악해 두는 것만으로도 훨씬 마음이 편해진다. 2.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말라대부분의 사람들은 불쾌한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그럴 때일수록 감정 표현을 최대한 늦추자. 1분, 아니 때로는 10초만 늦춰도 된다. 사실은 크게 심호흡 한 번 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짜증 날 때일수록 참는 게 약이라는 말을 되새기자. 3. 타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라친구.. 2024. 7. 10.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feat. 긍정적 사고의 변화) 60이 넘은 여성 두 분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인생이 덧없이 끝나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애인을 구하는 데 에너지를 썼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은 등산하기 좋은 나이가 됐다고 생각했고, 산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66살에 그녀는 북미에서 가장 높은山 4,797m의 휘트니 산을 올랐고, 91살에 일본의 후지산 (4,955m)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녀는 81~90세까지 10년 동안 97개의 봉우리를 올랐습니다. 이러한 그녀를 기려 캘리포니아 주 입법부는 1991년 휘트니산 봉우리 하나를 그녀의 이름을 따서 '크룩스 봉'이라고 명명하였습니다. 94세였을 때 18세 소녀의 심장과 폐를 가지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던 그녀는 그녀의 자서전 인생의 산을 정복하다 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쇠퇴.. 2024. 7. 8.
자기 긍정의 50가지 법칙 (feat. 긍정의 마법) 01.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진다02. 행운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03. 메마른 땅에 싹이 나지 않는다04. 습관처럼 성공을 말하라05. 부는 얻는 것이 아닌 발견하는 것06. 내 인생 내 마음대로 한다07.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건 나 때문08. 자신의 이상을 항상 새롭게 하라09. 언젠가 하겠다는 말은 하지 않겠단 말10. 불안이 나를 망친다 11. 무심코라도 부정적인 말을 담지 마라12. 미래형이 아닌 현재형으로 말하라13. 되풀이해서 말하라14. 잠들기 전 1분이 인생을 바꾼다15.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순간 실패한다16. 눈앞에 일처럼 생생하게 그려라17. 즐겁게 회상할 수 있을 때 과거를 떠올려라18. 내 판단은 항상 옳다고 믿어라19. 문제의 해답은 성공 유전자가 갖고 있다20. 크게.. 2024. 6. 28.
새로운 업무, 상사 기분 맞추는 것 (feat. 회사 생활의 애환) 일만 잘하면 된다면 참 좋겠는데, 회사 생활은 그렇지 않죠. 일이 잘되는 것과는 상관없어 보이는 일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예를 들면 상사에게 잘 보이는 일이요. 상사의 기분이 저기압일 때면 내가 잘못이 없어도 눈치가 보이고 비위를 맞추기 위해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게 됩니다. 비합리적인 이유로 감정을 쏟아내는 팀장을 마주하는 상황. 반복되다 보면 회의감이 듭니다. 회사원이라면 상사의 기분을 맞추는 게 당연한 걸까요?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다면, 커뮤니티에서 오간 소통을 확인해 보세요. 1. (어렵겠지만) 상사의 마음을 헤아려보기상사의 비위를 맞추는 게 직장인의 의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회사는 일을 잘하기 위한 곳이지 윗사람 기분 좋게 해 주려고 다니는 곳이 아니니까요. 그래선지 이런 어려움을 토.. 2024. 6. 18.
직원들이 내맘 같지 않을 때,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 (feat. 사장과 직원) “직원들이 내 맘 같지 않게 일을 합니다. 의욕이 없어 보여요” “충분히 기다려줬는데도 직원의 능력치가 기대 이하입니다” CEO/법인대표 커뮤니티에는 이 같은 대표님들의 고민 글이 자주 올라옵니다. 대표 입장에선 충분히 잘 대우해 준 것 같은데, 직원들이 원하는 만큼 따라주질 않는 거죠. 그러나 특히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등 인력 수급이 부족한 여건에선 그 직원을 자르거나 방치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이럴 때 대표님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임을 명심하세요우선 대표님 스스로가 너무 높은 기대치를 갖고 있진 않은지 점검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엉망은 아니었으나 갈수록 능률이 떨어지는 직원에겐 번아웃 등 심리적 동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너무 높은 기대치가 의욕을 더 떨어뜨릴 수 있습니.. 2024.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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