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특징13 아무도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사람이 가진 6가지 분위기 그들에게는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태도, 말투, 에너지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그것들을 알아본다. 1. 단호한 말투목소리가 크거나 말이 많지 않지만, 한마디 한마디에 힘이 실려 있다. 쓸데없는 설명이나 하나마나한 얘기들은 빠지고 담백하게 필요한 말만 정확히 한다. 때론 침묵으로 분위기를 장악한다. 자기 확신이 있다는 인상을 주어 사람들이 쉽게 덤벼들지 못하게 한다. 2. 자신을 아는 태도세상이 정한 준수한 외모의 선에서 벗어나 있어도 그 자체를 부끄러워하거나 숨기지 않는다. 외모든 성격이든 강점과 약점 모두를 그대로 인정한다. 누가 뭐라고 해도 흔들리지 않는다.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니까.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은 압도적인 존재감을 가지게 된다. 함부로 평가하거나 건드리기.. 2025. 4. 12. 장점을 발굴 가능한 소심남의 8가지 연애 특징 소심한 성격의 사람들은 연애 스타일에서도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하지만 이런 점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1. 표현이 서툴다소심한 성격의 사람들은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처음부터 열정적으로 대하거나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 상대방 입장에서 보면 이런 점이 답답하게 생각되겠지만 다그치지 말고 시간을 주고 기다리면 표현은 서툴지만 오래도록 변함없이 사랑해 주는 스타일이 소심한 사람들의 연애 스타일이기도 하다. 2. 연인의 기분을 맞춰준다소심한 사람들은 자신의 기분보다는 항상 연인의 기분을 우선시한다. 상대가 행복해야 자신도 마음이 편하다고 생각되어 늘 연인의 기분을 맞춰주려고 노력한다. 너무 상대방의 기분을 맞춰주다 보니 정작 자신의 의사는 중요하지 않게 되는 경.. 2025. 3. 12. 믿고 걸러도 되는 쎄한 사람의 7가지 특징 쎄함은 과학일까? 이런 특징이 자주 보인다면 믿고 거리를 둬도 좋겠다. 경험이 싸늘하게 알려주는 별로인 사람의 일곱 가지 특징. 1. 앞과 뒤가 다른 사람또는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 사람. 방금까지 웃는 얼굴로 대화해 놓고 뒤에서 내 험담을 한다거나 반대로 남의 험담을 내게 와서 하는 사람. 이번엔 진짜라고 말하면서 매번 약속을 어긴다거나, 자기는 정말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말하면서 은근슬쩍 번번이 얻어먹는다거나. 남이 약속을 어겼을 때는 불같이 화를 내고서 자기가 어겼을 때는 어쩔 수 없었다고 상황 탓을 하는 사람. 믿을 수 없는 사람이다. 2.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이런 사람의 문제는 남이 눈치를 보게 한다는 데 있다. 기분이 좋을 때는 팔짱을 끼고 농담을 하며 친한 척을 하지만, 기분이 나쁜 날에.. 2025. 3. 12. 유난하게 매사에 과해서 부담스러운 사람의 5가지 특징 유난과 호들갑을 장착해 보는 사람을 뒷걸음질 치게 하는 사람이 있다. 매사에 과장하고 자연스럽지 않아 피곤하다. 특이하다. 1. 남에게 보여주고 싶다내가 즐기는 것을 남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 새로운 취미나 도전을 할 때 그 과정을 일일이 주변에 공유한다. 이때 숫자를 강조한다. ‘러닝 3회차 만에 체지방 700g 감량’, ‘37개국 여행’, ‘경영 서적 100권 읽기 도전!’. 뭐든 꾸준히 하고 조용히 결과로 보여주는 게 멋있다. 2. 말이 많고 목소리가 크다평소 말이 빠르고 소리가 크면 유난스럽게 보인다. 차분하고 여유롭게 말하고 톤이 너무 올라가지 않도록 한다. 상대가 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템포를 낮추어 천천히 말하는 게 포인트. “헐, 미친! 대박 대박, 진짜 나 기절하는 줄 알았잖아.” 대화.. 2025. 3. 3. 소개팅과 면접에 모두 활용, 한눈에 호감가는 5가지 대화법 한마디 말로 달라진다. 인상과 인생. 1. 긍정적인 언어 사용긍정적이고 밝은 단어를 사용하면 상대에게 좋은 첫인상을 남긴다. 저자인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에 따르면 긍정적 언어는 호감도와 신뢰감을 주기 때문에 말의 설득력이 크게 높아진다고 한다. 사랑받는 유명 MC들의 말을 잘 들어보면 대부분 긍정적인 표현으로 대화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다. 상대방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는 말투는 대화를 더욱 기분 좋게 한다. 이러한 긍정적 언어 사용은 첫 만남에서 필수적이다. 2. 미소와 눈 맞춤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웃음은 상대방의 방어기제를 무너뜨리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또한, 눈 맞춤은 상대방에게 자신감과 신뢰를 전달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하버드 사회심리학과 에이미 커디 교수.. 2025. 2. 17. 진짜 부자의 특징, 직장인이 본 부자들의 4가지 공통점 1. 수수한 겉모습평소 술자리를 즐기는 마케팅 회사 박 팀장은 한 IT 중견기업 대표와 미팅을 가졌다. 중견기업의 대표이기에 명품으로 치장하고 입맛이 까다로울 것을 예상해 미슐랭 스타 프랜치 레스토랑을 예약했다. 하지만 대표는 바로 예약 취소를 요청하고 삼겹살에 소주를 먹자고 했다. 자리에 나타난 대표는 그 흔한 명품 시계도 명품 옷도 없이 깔끔하고 편안한 차림이었다. 식사하면서도 업무 이야기보단 평범한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를 했다. 이런 소탈한 모습에서 박 팀장은 진짜 부자의 모습을 봤다. 2. 매너가 좋다디자이너 최 대리의 친구는 소위 ‘금수저’다. 어릴 때부터 부유한 가정에서 부족함 없이 자랐다. 친구의 가장 큰 특징은 어느 자리에서도 좋은 매너를 유지한다는 것이다. 누군가 그를 위해 테이블 세팅을.. 2024. 9. 22. 체질에 꼭 맞는 음식궁합 (feat. 소음인, 소양인, 태음인, 태양인) 1. 소음인- 특징 : 냉장고처럼 속이 차가운 체질. 소화기능과 배변습관을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 - 꼭 맞는 음식 : 따뜻한 음식. 입맛을 돋우는 적당한 양념. 찹쌀, 꿀, 닭고기, 쑥갓, 마늘, 당근, 아욱, 파, 양배추, 부추, 갓, 냉이, 감자, 시금치, 장어, 미꾸라지, 가자미, 조기, 북어, 뱅어, 멸치, 사과, 귤, 토마토, 복숭아, 대추, 인삼 등 - 안 맞는 음식 : 찬 음식과 날 음식, 기름진 음식, 메밀, 우유, 돼지고기, 배, 수박, 참외, 오이, 밤, 팥, 호두, 녹두, 보리, 맥주, 새우, 게, 굴, 오징어, 밀가루, 빙과류 등 2. 소양인- 특징 : 몸에 열이 많은 체질. 감정기복이 심해 신경과민 증상에 유의! - 꼭 맞는 음식 : 채소류와 해물류 등 서늘하고 맑은 음식. 복.. 2024. 7. 12. 몸 담은 조직이 나랑 안 맞을 때 (feat. 사기업과 공기업) “사기업 vs 공기업 뭐가 좋아요?” “대기업 차장인데 스타트업 가도 될까요?” 350만 직장인 플랫폼답게 커뮤니티엔 직장과 관련한 밸런스 게임류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첫 취업 때도 물론이거니와 이직을 할 때도 모든 이의 최우선이자 영원한 관심사는 ‘내게 꼭 맞는 직장은 무엇일까’ 일 겁니다. 지난주 커뮤니티 내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글도 비슷한 맥락을 담고 있었습니다. 제목은 이러합니다. . 작성자의 주장을 압축하면 ‘공기업에선 현실에 안주만 하고 커리어 성장이 불가능하다’는 게 요지였는데요. 공기업은 ‘신의 직장’ ‘철밥통’으로 불리죠.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살 법도 한데 이분은 퇴사를 꿈꾸셨습니다. 아무리 ‘신의 직장’이어도 우리의 직장 만족도를 완벽히 채워줄 순 없는 걸까요. 내게 맞는 조.. 2024. 6. 16. 현직자들이 말하는 일 못하는 사람 특징 (feat. 고문관은 어디에나..) 지난번에는 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그럼 일 못하는 사람은 뭐가 다르냐”는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역시나 많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1. 임기응변에만 능하다가장 많이 나온 의견 중 하나는 ‘말만 많다. 입으로만 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일은 못하는데 말만 많은 사람은 일의 핵심을 못 짚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들은 문제가 뭔 지조차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워합니다. 일이 잘 안 풀리니 지적이나 비판을 자주 받게 됩니다. 이런 순간이 반복될수록 어떻게든 그 상황을 피하려고만 합니다. 변명이 늘어납니다. 말로 핵심을 흐려 자신의 결점이 드러나는 걸 숨기려고 합니다. 임기응변이 한두 번 먹히면 그게 업무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모면이 늘어날수록 핵심을 짚는 능력과는 멀어지고 자신의 평판이 깎이고 .. 2024. 6. 11.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