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7가지13

이것만 기억해, 일 잘하는 사람이 절대 하지 않는 7가지 행동 연신 “넵!”을 외치며 정신없이 회의실을 돌아다니는, 메신저와 메일은 알림과 동시에 읽으며, 스케줄러가 빼곡한 사람. 열심히 일하고 착각할 수 있지만 일을 잘하고 있지는 않다. 일을 잘하려면 아래 일곱 가지 행동을 피하자. 1. 완벽하게 끝내기예술가는 완벽할 때 붓을 내려놓는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이다.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프리스턴 대학교에서 ‘기업가정신’을 가르치며 책 를 쓴 팀 페리스는 절대, 절대로 완벽하게 일하려고 하지 말라고 한다. 성공한 사람의 90% 센트는 완벽보다는 실용과 효율을 중시한다. 그는 ‘완벽함은 생산성의 적’이라고 강조하며 ‘제발 불필요한 세부사항에 집착하지 말라’고 한다. 2. 생각하지 않고 대답하기“엄청나게 성공한 사람들은 적당히 성공한 사람보다 훨.. 2025. 1. 15.
쓰레기 아니라고? 달걀 껍질의 놀라운 7가지 활용법 달걀 껍질은 주로 탄산칼슘(CaCO3)으로 구성되어 있다. 칼슘 외에도 소량의 마그네슘, 단백질,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다. 그렇다고 먹으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버리지 말고 이렇게 한 번 써 보면 어떨까? 1. 식물 비료로 사용달걀 껍질에는 약 95%의 탄산칼슘이 함유되어 있다. 덕분에 토양의 pH를 조절하고, 칼슘 부족으로 인한 식물 병해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토마토나 고추 같은 작물은 칼슘 부족 시 ‘배꼽 썩음병’(Blossom-end rot, 끝부분에 검은 점이 생기는 병)에 걸릴 위험이 있는데, 이를 달걀 껍질이 막아준다. 깨끗이 씻은 달걀 껍질을 건조시킨 뒤 믹서기로 곱게 갈아 흙 위에 뿌리거나 물에 섞어 식물에 주자. 2. 냄비나 싱크대 청소 스크럽제달걀 껍질은 입자가 미세하고 단단한 구조.. 2025. 1. 1.
새해엔 목표 달성! 좌절감 없이 시작한 일 해내는 7가지 방법 이겨내!!! 1. 작고 귀여운 목표를 만든다시작할 때 너무 큰 목표를 세우면 중도에 좌절감을 느낀다. 되도록 구체적이고 달성 가능할 수밖에 없는 목표를 세우자. 도파민 분비가 증가하며 동기부여가 지속된다. ‘운동하기’라는 목표 대신 ‘앞으로 이틀간 15분 걷기’로 구체화하는 식. 2. 진행 상황을 시각화한다체크리스트, 캘린더, 어플리케이션, 워크툴을 활용해 진행 상황을 기록하자. 성취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면 우리 뇌의 보상 시스템은 신나서 춤을 춘다. 더 많은 행동을 하도록 우리를 유도한다. 3. 의미 부여연애나 사회 관계 안에서 ‘의미 부여’는 나와 주변을 피곤하게 만들지만 목표에 관해서는 다르다.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이 일이 자신의 삶에 어떤 가치를 더하는지 확실하게 판단하자. 동기 심리학에 따.. 2024. 12. 31.
심리학자들이 알려주는 새해 인사 문구 잘 쓰는 7가지 방법 새해 복 많이 받으세.. 이제 뭐라고 쓰지? 1. 부정어 쏙 빼기“올해도 힘들겠지만 잘 견뎌봐요!”같은 말은 대문자 ‘T’여도 절대 하지 말자. 인간은 누구나 부정적 정보를 더 강하게 인식하는 ‘부정 편향’을 갖고 있다. 부정어가 섞인 새해인사는 뇌의 방어적 반응을 촉발해 불안을 촉발하고 새해에 대한 기대감을 떨어뜨리기 마련. 긍정적이고, 건설적 단어만 사용하자. 2. 구체적이고 개인적으로 쓰기똑같은 말을 복사, 붙여 넣기 하는 새해인사보다 메시지를 받는 사람만을 위한 글을 보내는 게 낫다. 개인적인 메시지는 심리학적으로 상대가 자신의 가치와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정말 멋진 일을 하셨더군요, 새해에도 더 많은 성과를 이루시기 바랍니다.”처럼 상대방의 최근 상황, 특히 성.. 2024. 12. 30.
그날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퇴근 후 꼭 해야 할 일 7가지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리고 집에 오면 파김치가 되는 사람? 퇴근 후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일상이 달라진다. 1. 뇌 쉬어주기심리학자 마크 비어드(Mark Beaird)는 “뇌를 쉬게 하는 시간은 스트레스 해소뿐만 아니라 창의성 회복에도 큰 도움을 준다”라고 했다. 퇴근 후에도 머릿속에서 업무 생각이 멈추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인지 부하(Cognitive Load)’를 줄이기 위해서는 퇴근 후 30분간은 아무 생각 없이 멍을 때리거나 음악을 들으며 쉬는 등 가벼운 활동을 하는 게 좋다. 2. 운동하기냉장고까지 갈 기운도 없는데 운동을 하라고? 운동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다. 2019년 미국심리학회(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2024. 12. 11.
남은 비누, 끝까지 알뜰하게 사용하는 7가지 방법 작은 비누 조각도 끝까지! 1. 새 비누에 붙이기비누는 지방산과 나트륨 혹은 칼륨염으로 이루어진 물질이라, 물에 닿으면 서로 붙이기 쉬운 성질이 된다. 자투리 비누 조각과 새 비누를 물에 살짝 적신 후 붙이면 분자 간의 결합이 촉진되어 한 덩어리로 굳어진다. 2. 비누 주머니에 넣어 사용스타킹, 혹은 비누 주머니는 메시 소재로 되어 있어 거품이 잘 일어나고, 비누 조각이 녹아 흘러내리지 않도록 해준다. 작은 조각이어서 사용하기 불편했던 점을 주머니로 해결할 수 있다. 여러 자투리 비누 조각을 주머니에 넣고 샤워할 때 사용하자. 부드럽게 거품이 잘 난다. 주머니의 거친 질감이 각질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3. 핸드워시로 변신자투리 비누를 녹이면 핸드워시로도 사용할 수 있다. 남은 비누를 잘게 부수어 따뜻한.. 2024. 11. 16.
생각보다 중요한 주방관리의 7가지 룰 집 안에서 가장 깨끗해야 할 곳이 어디일까? 화장실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주방이다. 1. 통조림의 음식을 그대로 보관한다햄이나 참치, 꽁치, 옥수수와 같은 통조림은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일반 식품보다 유통 기간이 길어 보관이 편리하다. 그런데 개봉 후 통조림 캔 안에 식재료가 남았다면 반드시 밀폐용기로 옮겨 담아야 한다. 통조림은 산소와 만나면 바로 부식이 시작되어 금세 녹슬고 고스란히 식품에 녹아들기 때문에 그 음식을 그대로 섭취할 경우 해로운 물질이 몸속으로 함께 들어갈 수 있다. 2. 창문을 닫아놓고 조리한다집에서 요리할 때 환풍기는 기본이고, 창문을 열어 조리 시 발생하는 연기나 냄새 등을 환기하는 것이 필수다. 많은 사람들이 가스레인지 위에서 조리할 경우 미.. 2024. 11. 15.
찬밥을 이렇게나 활용할 수 있다고? 남은 밥을 활용한 7가지 레시피 찬밥은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줄어들어 단단해진다. 이러한 성질을 활용하면 더 맛있는 식감으로 재탄생한다는 사실! 1. 볶음밥찬밥으로 만들 수 있는 GOAT 레시피. 찬밥은 수분이 빠져 밥알이 단단해지므로 볶음밥에 사용하기 좋다. 수분이 많은 뜨거운 밥보다 덜 뭉쳐지고 잘 풀어져 고슬고슬한 식감을 준다. 레시피: 찬밥 1 공기, 다진 채소, 계란 1개, 소시지나 햄을 준비한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을 스크램블해 잠시 빼놓고, 같은 팬에 채소와 소시지를 볶다가 찬밥을 넣고 간장으로 간을 맞추며 볶는다. 마지막에 스크램블을 다시 넣어 섞는다. 2. 죽죽여주게 맛있는 죽 만드는 법. 찬밥을 물에 넣고 천천히 끓이면 밥알이 물을 흡수해 부드러운 식감으로 변한다. 수분이 충분히 들어가면서 쌀 전분이 풀어지기 때.. 2024. 11. 12.
환절기, 안구건조증에 좋은 7가지 음식 인공 눈물만으론 부족하다. 1. 등 푸른 생선등 푸른 생선에 함유된 오메가 3는 망막 기능을 높여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혈액순환을 증진해 시신경의 활동성을 높인다. 육류에 비해 칼로리도 낮으니 단백질을 섭취할 예정이라면 등 푸른 생선을 고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2. 당근눈에 좋기로 유명한 채소인 당근. 당근의 핵심 성분인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어 세포 손상을 막는다. 루테인과 리코펜도 풍부하여 눈 속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눈의 수분층을 강화한다고 한다. 3. 블루베리비타민A와 아미노산이 풍부해 눈 건강에 좋은 베리류는 안구건조증뿐 아니라 야맹증을 예방하는 데도 좋다. 특히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다. 안토시아닌은 망막에서 빛을 감지하는 로돕신의 .. 2024. 10. 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