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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1

졸릴 때 효과적인 잠 깨는 6가지 방법 잠 잘 상황이 아니라면 잠을 달아나게 도와주는 방법들을 따라 해 보자. 1. 양치하기비타민 섭취나 규칙적인 식습관을 가져도, 이겨내기 힘든 게 춘곤증이다. 특히 식후 잠이 밀려온다면 곧바로 양치질을 해보자. 치약의 멘톨 성분은 뇌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두뇌를 깨우는 데 도움이 된다. 치약 외에 가글 제품에도 멘톨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니 식후 잠이 온다면 양치질이나 가글을 해보도록 하자. 2. 환기시키기맑고 따뜻한 봄에는 실내 환경 때문에 잠이 오는 경우도 있다. 창문이 계속 닫혀있어 환기가 되지 않으면 실내에 이산화탄소가 빠져나가지 않고 계속 축적되어 피곤해질 수 있다. 중간중간 창문을 열어 실내 공기를 환기시키면 이산화탄소는 배출되고, 신선하고 새로운 공기가 실내에 들어와 정신이 맑아져 졸음을 물리치는 .. 2025. 3. 23.
고기 없이 건강할 수 있는 비건 식단의 10가지 장단점 비건 식단은 동물성 식품을 배제하고 식물성 식품을 섭취하는 식습관을 의미한다. 전 세계적으로 건강, 환경 보호, 윤리적 이유로 인해 비건 식단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비건 식당이 무조건 건강에 좋을까? 영양 결핍은 없을까? 비건 식단의 장단점을 살펴보자. 1. 장점: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비건 식단은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고, 섬유질과 항산화제가 풍부하여 심혈관 질환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2019년 ‘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식물성 식단을 따르는 사람들은 심장 질환 발병 위험이 16% 낮았으며, 사망률이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장점: 체중 감량 및 비만 예방아무래도 제일 큰 장점이 아.. 2025. 3. 18.
저속노화 코어의 현미밥 맛집 5곳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은 정제된 백미를 먹지 않는 것. 그래서 현미밥 맛있게 잘하는 집만 골라봤다. 1. 단백질 토핑과 먹는 현미밥 | 보울룸현미밥을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포케를 빼놓을 수 없다. 보울룸은 현미밥과 메밀 소바를 베이스로 다양한 단백질 토핑을 얹어 먹을 수 있는 곳. 연어, 새우, 아보카도를 넣은 페이머스, 닭가슴살과 오징어를 넣은 짐보울 등 건강한 시그니처 메뉴가 마련되어 있다. 나만의 보울을 만들고 싶다면 커스텀 볼을 선택해 이것저것 담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 여러 토핑과 함께 샐러드처럼 먹다 보면 현미밥 특유의 식감도 매력적으로 느껴질 거다. 주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2길 36, 1층영업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인스타그램 @bowlroom_kr 2. 현미밥과 단짝 친구들 | .. 2025. 3. 14.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면 나이 들수록 필요한 7가지 영양소 30~40대가 되면서 체력이 떨어지고 몸이 하나둘씩 고장 나기 시작한다.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챙겨 먹어야 할까? 1. 단백질근육량은 30대에 정점을 찍은 후 40대부터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한다. 차에 기름을 넣듯 끼니마다 단백질을 채워주자. 단백질은 살코기, 생선, 두부, 콩류, 달걀에 많다. 단백질은 열에 강하므로 굽기, 찌기, 삶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는데, 되도록 튀기는 건 피하자. 2. 오메가-3 지방산오메가-3 지방산은 심혈관 건강에 좋고 염증을 감소시키며, 두뇌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고등어, 연어 등의 등 푸른 생선, 호두, 아마씨유 등에 많이 들어있는데 생선은 찌거나 굽는 게 영양 손실이 덜하다. 호두나 아마씨유는 샐러드에 곁들여 먹자. 3. 비타민 D비타민 D는 칼슘 흡.. 2025. 3. 13.
버스, 지하철로 출퇴근하면서 할 수 있는 10가지 운동법 출퇴근 시간을 단순한 이동 시간으로 허비하고 있지는 않은가? 1. 발뒤꿈치 들기흔들리는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균형을 잡으며 운동하면 코어 근육도 함께 단련된다. 손잡이나 기둥을 가볍게 잡고, 발뒤꿈치를 천천히 들었다 내리기를 15~20회 반복한다. 종아리 근육이 탄탄해지고 혈액 순환을 도와 부종이 빠진다. 2. 발끝 올리기발뒤꿈치는 바닥에 고정한 채 발끝만 위로 들어 올렸다가 천천히 내린다. 15~20회 반복. 발목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발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구두나 하이힐을 애용한다면 가벼운 신발을 따로 챙겨서 다니자. 3. 무릎 조이기(허벅지 안쪽 근육 강화)가방이나 작은 물병을 무릎 사이에 끼운 후 힘을 줘서 조였다 풀기를 15회 반복. 이 동작은 허벅지 안쪽 근육(내전근)을 강화해 .. 2025. 3. 13.
피부를 망치는 잘못된 7가지 샤워 습관 매일 샤워를 한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니다. 1.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한다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은 하루의 큰 낙이다. 그렇지만 뜨거운 물은 자칫 피부의 수분과 유분을 제거해 몸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즉, 각종 피부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야기다. 샤워를 할 때에는 뜨거운 물로 오래 씻는 것을 피하고, 너무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10분 이내로 마치는 것이 좋다. 2. 머리를 매일 감는다많은 이들에게는 이미 하루에 한 번 머리를 감는 것이 위생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하루에 한 번씩 샴푸로 머리를 감는 것이 꼭 건강한 습관만은 아니다. 특히 길고 얇은 머리카락을 갖고 있는 이들은 오히려 자주 머리를 감는 것이 두피 건강에 좋지 않다. 이틀에 한 .. 2025. 3. 13.
과잉 진료 피하려면, 치과 가기 전 알아야 할 6가지 상식 양심적인 선생님을 찾습니다. 살살해 주세요. 1. 증상을 정리한다병원에 가기 전에 스스로 증상을 정리한다. 언제부터 어떻게 아팠는지 등. “이가 아파요.”라고 말하면 전반적으로 해야 하는 검사가 늘어나지만, “지난주부터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오른쪽 위 어금니가 시리고 아파요.”라고 말하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진다. 더불어 불필요한 검사를 권하는지 알아차리기도 쉽다. 2. 리뷰를 보고 병원을 고른다과잉 진료를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을 잘 고르는 것. 병원의 리뷰와 평판을 먼저 확인한다. 과잉 진료가 잦은 병원은 리뷰에서 언급되기 마련이다. 과잉 진료를 하지 않는 치과는 바로 치료를 권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보자고 말한다. 충치의 개수와 치료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도 특징. 치료를 안 .. 2025. 3. 12.
건강하게 늙어가는 웰에이징 시대 (feat. 저속노화 식단) 1. 건강하게 늙어가는 웰에이징 시대: 세대 불문, 저속노화 식단 주목“초4 제 아들의 저녁밥입니다. 아들용 저속노화법, 코코넛 오일로 구운 광어인데요. 아들용 저속노화밥 구성은 콩과 잡곡 35%, 찹쌀 15%, 백미 50%입니다. 어릴 때 먹는 ‘가속노화음식’으로 영양 왜곡이 생기면 성장 궤적이 왜곡됩니다. 소아비만, 성조숙증 등 대사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 결과 타고 난 키보다 작게 자랄 수도 있고요. 문제는 성인이 되었을 때까지 이어집니다. 더 이른 시기에 당뇨, 고혈압 등 만성 질환을 가지게 될 수 있고, 생식기능에도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평생 써야 하는 대사 소프트웨어, 어릴 때 잘못된 방향으로 쓰면 더 오래 나쁜 결과를 만들게 되는 것이지요.” 지난해 ‘저속노화 식사법’이란 책.. 2025. 3. 10.
하루를 쪼개고 쪼개 건강 챙기는 7가지 방법 대부분의 직장인은 건강 챙길 시간이 모자라다. 때문에 작은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1. 물을 자주 마실 것건강을 위해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일을 하다 보면 때에 맞춰 물을 마시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루 8~10잔 정도는 마셔야 체내 수분 유지에 도움이 되며, 점심과 저녁 식사 사이에 느끼는 허기를 달래는 데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왔다 갔다 물을 마시기 귀찮다면 집에서 텀블러를 챙겨서 출근해 보자.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면 건강도 챙기고 허기도 달랠 수 있다. 2. 균형 잡힌 식사당연한 이야기지만 누구에게나 균형 잡힌 식사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 하루 세끼 균형 있게 영양소를 섭취해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 활동.. 2025.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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