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mot Flynn, United Kingdom, Ireland, Artist & Illustrator, Present
Dermot Flynn, United Kingdom, Ireland, Artist & Illustrator, Present I work as an illustrator, designer, and artist between London and Dublin. Pentagram, Paramount, Apple, Disney, The New Yorker, The Guardian, Macmillan, Adidas, Vodafone, Vogue, HSBC, Christies, Harpers Bazaar, Winkreative, Canongate, Toyotsa Japan, Oxford University Press, UBS, The Irish Times, StudioAKA, Pernod-Ricard, and Bri..
2023. 10. 2.
Last SUPERMOON of 2023, Don't miss the Harvest Moon's appearance along with three dazzling planets
The Harvest Moon will rise on Friday, September 29, and will be joined in the sky by our solar system's three planets: Mercury, Jupiter, and Saturn. The Harvest Moon, September's full moon, will rise tonight, September 29, and it is a noteworthy one. It will be the final supermoon of 2023 and the fourth supermoon in a row, capping off a summer that has seen four supermoons in a row. The Harvest ..
2023. 9. 30.
디에고 벨라스케스(Velazquez, Diego Rodriguez de Silva, 1599~1660), <시녀들>
디에고 벨라스케스(Velazquez, Diego Rodriguez de Silva, 1599~1660), 스페인의 5대 화가로 꼽히는 벨라스케스(Velazquez, Diego Rodriguez de Silva, 1599-1660)는 당시 ‘교양 있는 세비야 사람들의 아카데미’로 불리던 프란시스코 파체코의 아틀리에에서 정식 회화 공부를 했다. 그곳에서 시인과 학자, 예술가들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졌고, 이 모임은 벨라스케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은 만년의 벨라스케스가 남긴 최고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이 작품은 다 빈치의 에 견줄 수 있을 만큼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림은 마르가리타 공주의 갑작스러운 방문을 캔버스에 옮긴 것으로, 장난꾸러기 공주를 따라 시녀와 시종, 어릿광대, 개 한 마리까지..
2023. 9. 29.
Vladimir Gusev, Russian, Plein-air, Figurative Painter, 1957
Vladimir Gusev, Russian, Plein-air, Figurative Painter, 1957 The artist Vladimir Gusev is really talented. He received his education at Moscow's Vl. Surikov Main Art Institute and Art School. The painter selects straightforward narratives, joyful individuals, children playing, and sunny, warm days. There is a widespread conviction that what is painted on the canvas reflects the meaning and thoug..
2023. 9. 29.
윌리엄 터너, <노예선>, 1840, 90.8 x 122.6cm
윌리엄 터너, , 1840, 90.8 x 122.6cm 이 작품도 터너가 책을 읽고 난 뒤에 영감을 받고 제작한 회화입니다. 터너는 폭풍에 격랑 하는 난파선, 태풍과 휘날리는 눈발에 격앙된 풍경을 여과 없이 표현하고자 노력한 화가입니다.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폭풍이 몰아치는 선함에 탄 터너는 선장에게, 갑판의 돛대에 자신을 묶어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휘몰아치는 갑판의 폭풍우에 쓰러지지 않고, 정면으로 응시할 수 있었던 것은 갑판의 돛대에 자신이 묶여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터너는 폭풍의 운동성과 방향, 포말이 부서지는 광경을 가장 가까운 갑판의 돛대 앞에서 목격할 수 있었던 것이죠. 폭풍의 격랑에 대한 터너의 묘사적인 치밀성은 사실주의를 방불케 합니다. 노예선 안에 전염병이 유행하면, 그 배의 선장..
2023. 9. 29.